[nx500 + 45 + 번들] 딸 가진 부모님들껜 죄송합니다

2017-06-05 10:33 | 조회수 : 1,27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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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세르피코
든든하시겠습니다. ^^ 인상이 너무 좋고 선한 느낌이 가득한 훈남들... 부럽습니다!!
2017-06-05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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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umu
참 부럽습니다..

기백이 넘치는 두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러우실지~

첫째는 사모님의 우아한 미소가 엿보여 섬세하고 부드러움이 있어 보이고

둘째는 하트님의 넘치는 끼와 다재다능함이 얼굴과 몸에 그대로~ 편안하고 친근감을 줍니다.

근데 우리 고수님이 많이 숙적해진 듯 보입니다.

그간 삶의 노고를 술로 많이 달랜 흔적이리라~~~ ㅜㅜ

땀 흘린 만큼 돼지 국밥은 얼마나 꿀맛이었을지..

많이 부럽고 삼부자의 멋진 로맨스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7-06-05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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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가족과사진
건강한 아드님이 두명이나~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같이 운동하고~ 목욕탕가서 서로 등 밀어주고~ 맛난 밥 한끼 같이 먹으면~
바로 그것이 아들 가진 아빠의 살아가는 맛 아니겠습니까~ ^^

2017-06-05 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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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파블로프의개
잘생긴 아드님들이
하자는대로 잘 따라주니 참 즐거우실것 같아요 ㅎㅎ
2017-06-05 1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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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세르피코] 아~ 네 부러움(?ㅎㅎ)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진짜 든 ~ 든 하더라구요 ㅎㅎ
2017-06-05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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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페 오
저두 아들 둘키우는데 산에 가자고 꼬셔봐도 통 ...따라주질 않네요..ㅎㅎ
돼지국밥 맛나겠습니다.....ㅎ
2017-06-05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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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4umu] 커 ~ 또 이렇게 진한 감동과 응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

언젠가 서해 변산 앞바다에서 삶의 노고를 달래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찐 ~ ~ 하게 ~~ ㅎㅎ

2017-06-05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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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가족과사진] 넵 ~ 가족님 ~ ~ 어제 두 녀석들과 같이 다니니 열심히 일 할 맛이 났습니다

글구 가족님 따님 사진 볼때 마다 느낀 배 아픔이 쪼 ~매 치유가 되더라구요 ㅎㅎ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고 ~ ~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7-06-05 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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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아오좋아♥] 맞습니다 아오님 ~ 녀석들이 잘 따라주면 좋은데,,,

원체 청개구리들이라서요 ㅠ

어제는 우짠이로 같이 놀아(?) 주더군요 ㅎㅎ
2017-06-05 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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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페 오] ㅎㅎ페오님도 그러시군요 ~

어느집이나 아들 녀석들은 말을 잘 안듣는게 문젭니다

지네 하고 싶은대로 해야 집안이 편하니,,,이거야 나원 ㅜ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2017-06-05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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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뺑기통
선녀미같은 마나님이 계신데 딸을 부러워하시지는 않으셨을것 같은데..^^*

결론은 좌청룡 우백호자랑~~~~그래요 저 딸하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부럽습니다.~~~

두친구도 많이 컷네요.이젠 아빠가 질듯~~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2017-06-05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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