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뒷동산에 할미꽃

2018-04-07 15:13 | 조회수 : 96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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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넴갓무
머리가 너무 무거워 고개를 못들고 있네요
2018-04-08 0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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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벌써 할미꽃이~~
솜털 보송보송 이쁘네요.*^^*
2018-04-09 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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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Twin 하트
뽀송뽀송한 솜털의 할미들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

운대봉님 잘계시죠 ~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2018-04-09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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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umu
오랜만에 고운 꽃을 들고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2018-04-09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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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산을 넘어서
고개를 숙이고 계시는 할머니의 형상을 기억하게 하는 할미꽃 자태가 넘 곱습니다...^^
2018-04-09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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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꾸준히걷기
꽃입장에서는 보송보송한 솜털로 불러줘야겠지만 할미꽃이기에 머리 하얗게 샌 꽃이라고 해야할까요?^^;
2018-04-09 1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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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뺑기통
그 시리고 아픈 겨울날을 견디고 꽃피웠네요.건강좋으시지요??

산행으로 다져지신 몸이시니...
2018-04-09 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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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까만돌
할미꽃이 벌써 피었군요.

5월 정도 되어야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저도 한 번 돌아 다녀보아야겠네요.
2018-04-09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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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넴갓무]그래서 할미꽃인가 봅니다. ㅎㅎ
2018-04-09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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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연후아아빠신이~♥]여기 할미꽃은 생육조건이 안 좋은지
작고 앙징스럽게 생겼네요
이름이 할미꽃이라...
2018-04-09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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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Twin 하트]저도 바쁜 생활에 정신이 없었네요
4월들어 좀 숨통이 트입니다.
그 이쁜 야생화 탐사도 못가고 봄이 가나 했는데
할미꽃이라도 올리게 되었네요
2018-04-09 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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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4umu]질책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날마다 들어와야 하는데...삼성동을 사랑합니다.
2018-04-09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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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산을 넘어서]진달래가 한창일 때는 동강할미꽃처럼 고개를 들고 있었는데...
요번엔 일주일 늦게 진달래가 낙화하기 시작할 무렵이라
꼿꼿하던 할미꽃이를 숙였네요
2018-04-09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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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꾸준히걷기]그렇군요
다들 허리가 구부러져 할미꽃이라 하는데...
머리털이 하얗게 새버린 할미꽃...참 독특한 표현이십니다.
2018-04-09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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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뺑기통]감사합니다.
아직은 튼튼합니다..ㅎㅎ
뺑끼통님도 여전하시죠..?
2018-04-09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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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봉
[까만돌]5월이면 이상하게 변해버립니다.
그 전에 얼른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18-04-09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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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vine
상당히 깨끗한 느낌이 드내요.
분홍 분위기도 좋구요....
2018-04-12 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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