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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미완성의 소화묘원 방문

2018-10-09 14:07 | 조회수 : 77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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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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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연후아아빠신이~♥
후아~~ 새벽일찍 가야만 이런 절경을 볼 수 있는거군요. 잠 많은 전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2018-10-09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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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넴갓무
기다리셨던 보람이 있었을거 같습니다. 산과 나무는 안보이고 해와 구름만 있는, 그리고 산에 갇힌 운해 등 여러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2018-10-09 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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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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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꾸준히걷기
소화묘원이 두물머리가 내려다보이는 곳이었군요~

이번에 운무가 연출하는 일출을 보셨으니 다음 번에는 산을넘어서님이 원하시는 장면이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저 날 산에 올랐다가 앞도 안보이는 안개 속에 갇혀있다 왔습니다 ^^;;;
2018-10-09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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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vine
이것은 이거대로 멋있는대요?

구름 위에서 태양을 담았잖아요...

2018-10-10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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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Twin 하트
햐 ~ 참으로 귀한 풍경입니다

새벽잠을 포기하시고 올라 가신 덕분에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아 그리고 셔터 릴리즈가 없으시면 구매를 하시지요 ~

새벽 장노출에는 필수입니다~^^
2018-10-10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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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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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4umu
운해의 장관에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처음부터 배부를 순 없지만 늘 열심이신 산님에 이 가을에 큰 선물을 주실 듯 ...

사소한 경험과 실수가 대작을 담을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
2018-10-11 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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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가족과사진
멋진곳에서 찍은 정답사진이 아닌..
이런 개성 넘치는 사진도 정말 좋은거 같은데요?

저도 이런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요.. ㅜㅜ 꿈꾸는 듯한 이 분위기.. 너무 멋집니다.
2018-10-11 1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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