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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X-E1]색이라는 이름으로....

2018-11-01 21:19 | 조회수 : 61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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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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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산을 넘어서
벌써 11월이란 무거움을 봄꽃으로 풀어 주시는 뺑기통님이 최고십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니 저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거 같은데
뺑기통님도 좋은밤 좋은꿈 꾸시는 시간 되세요~~~~^^

2018-11-01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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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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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umu
꽃이란 꽃은 모두들 자신만의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군요..

그 색이 그 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그 꽃이 반대로 그 색을 대표하기도 하듯이

상징과 의미가 색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색의 마술사님 또한 색과의 자유로운 유희에 늘 감탄을 합니다. ^^
2018-11-01 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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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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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까만돌

어딘지 모르게 색다른 맛이 나는 꽃사진입니다.

꽃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멋집니다.
2018-11-02 1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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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닉네임 : 꾸준히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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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꾸준히걷기
빛을 받았든 그렇지 않든, 생화이든 사람 손으로 만들어진 꽃이든

어느 것 하나 곱지 않은 꽃이 없습니다.^^
2018-11-02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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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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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Twin 하트
내년봄이 기다려지는 봄꽃들의 향연이로군요 ~~

가을의 울긋불긋과는 또 다른 봄의 알록달록함이 잇습니다 ~~^^
2018-11-02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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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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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연후아아빠신이~♥
알록달록 참 이쁩니다.^^
2018-11-06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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