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X30]낯선 머뭇거림의

2018-12-03 20:30 | 조회수 : 62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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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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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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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산을 넘어서
겨울비로 인해 스산함으로 가득한 하루였는데
눈으로는 밝은 빛을 보는거 같고 마음으로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들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 되려나 보니 마음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2018-12-03 2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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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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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가족과사진
미리보는 꽃요일 사진들이네요.
저도 꽃사진 올려볼까 해도.. 창고가 텅텅비었네요.. 아 어쩌야 할까요.. ㅋ
2018-12-03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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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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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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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umu
음~ 12월에 보는 꽃밭의 진한 내음이 이리 진한지 몰랐습니다.

백일홍, 코스모스, 메리골드 거기에 장미와 베고니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진한 감성을 ~~~~~~~~~~ ^^
2018-12-04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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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닉네임 : 넴갓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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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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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넴갓무
두번째 사진 감성감성 합니다~
2018-12-04 0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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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닉네임 : 까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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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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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까만돌
어쩌란 말이냐 이 마음을 들으면서 즐감합니다.
2018-12-04 0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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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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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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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연후아아빠신이~♥
뭔 겨울비가 이리 오는지 모르겠네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우는 걸까요? ㅎㅎ
2018-12-04 2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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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bba***

닉네임 : 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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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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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vine
끝에서 네번째....
분위기가 특이합니다.
2018-12-05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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