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 12-24] 익산 야행 ~

2019-04-17 10:03 | 조회수 : 1,23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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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y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 지역 사진사는 제외되는 경우가 많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당당히 nx300들고
카메라는 아재들 가지시라. 이 구역에서 사진/지랄은 내가 하겠다며 사진찍고 다닙니다.

어떤것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동네 사람인데...
2019-04-17 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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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vine
하~~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고연 놈들....
4u님이 안계시면 야행이 제대로 되겠니?
버르장머리 하고는....

근대 맨 마지막 4u님 선전사진의 모델은 누군가요?
2019-04-17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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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mycom]맞는 말씀이긴 한데 ... 죄송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를 보시는 분이 장난삼아 한말을 듣고 저도 잠깐 놀라 웃자고 쓴 내용입니다.

세계 유명 언론을 여기에 초청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
2019-04-17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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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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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vine]바인님 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를 보시는 분이 장난삼아 한말을 듣고 저도 잠깐 놀랐으며 웃자고 쓴 내용입니다.

세계 유명 언론을 여기에 초청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

마지막 분은 저도 모르는 분입니다. 그냥 옆에서 같이 담은 겁니다.
2019-04-17 2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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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100
배경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사진과 잘 어우러져 너무 서정적입니다.
대학 1학년때 연극 동아리 공연 클라이막스에 사용된 곡이라 더 기억에 아련합니다.
2019-04-18 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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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뺑기통
석탑 옆으로 걸려진 에드벌룬인지 가로등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마치 둥근달이 뜬것처럼 참 운치 있게도 자리하네요...

봄날 저녁시간의 공기내음이 코끝을 맴돕니다. 이럴땐 마나님 손 꼭잡고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봄밤의 정취에 빠지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지요. 아참 그리고 우리 어릴때 밤시간 친구집에 놀러 다니면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 밤마실 한번 빠지면 곤란한데...^^*

고운풍광 보고갑니다.
2019-04-19 1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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