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 60m] 은혜의 향기 ...

2019-05-08 12:21 | 조회수 : 85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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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뭐터리
임신중인 딸 이 이쁜 봉투 두개를 가지런히 놓고 갔네요
울컥 했습니다 술 조금 마시고 일찍 들어갈걸,,,,,
2019-05-08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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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통
[뭐터리]늘 반성하며 사는게 인생이고 가장이지요^^*너무 예쁜따님 두셨다는..
2019-05-08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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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뺑기통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늘하루 마음이 그리 편하시지는 않을듯해서 염려 됩니다.

좋은곳에서 잘 쉬고 계시겠지요.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저녁시간은 가족들과 ~~~
2019-05-08 1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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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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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뭐터리]정말 착하고 이쁜 따님 덕에 가슴이 따뜻하셨을 듯합니다. ^^

큰 은혜 받은 만큼이라도 갚고 살아야 하는데...
2019-05-08 1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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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뺑기통]형님이야 매일 잘 하시고 사시니 어버이날이 무슨 필요가 있을지요~

어머님과 형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2019-05-08 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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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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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비 온 후
자꾸 쇠잔해져만 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때면 가슴 한곳이 여리어져만 갑니다...

앞으로 얼마나 저의 곁에 있을지.....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
2019-05-08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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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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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비 온 후]아들의 마음을 아신다면 항상 곁에 있을 듯합니다. ^^
2019-05-09 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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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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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뺑기통]심하게 반성중 입니다 .
2019-05-09 0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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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4umu]새삼 가족의 중요함을 뒤늦게 깨닮고 있습니다
2019-05-09 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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