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umu누구나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초점은 일단은 무한대로 잡아야 하지만 광원이 없거나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경우
화각에서 제일 먼 곳의 경계를 mf로 잡아 보시면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멋 곳을 잡아도 근경이 흐려지니
이점도 참고도 하셔야 합니다. 물론 같은 화각에 두 개를 따로 잡아 보정 과정에서 합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많은 경험이 필요한 사진이 은하수 사진입니다.
날씨도 매우 좋아야 하고 운해와 바람, 습도도 많은 영향을 주니 출발 전 사전 조사가 절대적이구요.
해안가나 습지는 그만큼 변수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녀 출사지는 답사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일찍 도착하여 미리 세팅하는 방법도 좋구요.
조리개는 최대 개방(f2.0)하시고 iso와 셔속도 많은 영향을 주니 여러 상황을 만들어 보셔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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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umu
누구나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초점은 일단은 무한대로 잡아야 하지만 광원이 없거나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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