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사진과 글을 올리는 것이 쉬우면 너무 쉽고 어려우면 매우 어렵고 또한 힘이 들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심정으로 정성 가득 사진에다 글과 노래를 기록을 하고 나면 무언가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숙제를 하나 끝낸 느낌일랄까~
누군가 와서 허투로 보고나 쉽게 생각하는 기분이 들 때면 그 노력이 매우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진심으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오픈 된 곳에서 표현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지요.
자기 기록이고 자기 기쁨으로 지나고 나면 큰 재산이고 또 하나의 자신(분신)인 것 같습니다.
실력을 떠나 나중에 보시면 여러모로 기분이 좋으실 겁니다. ^^2022-06-16 11:00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londonstreet***
닉네임 : 까만돌
포인트 : 192412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6-18 21:5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