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R`EMEDIOS사진은 기본적으로 구도와 빛이니
빛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핵심이겠지요.
이 이유로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 기기는 기계식 선 후막 포컬플레인 셔터가 쓰이는 것 이겠구요.
그러나 플래시, 여전히 다루기 힘들고 TTL 조광도 일종의 기준이지 결국 찍으려면 수동으로 광량을 바꾸어주어야 하니 번거롭구요.
과거에 SB900에 동봉된 책 한권의 사용 메뉴얼 보고 기겁을 했었지요.(그와 대비되는 소니 알파 플래시 설명서 ...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 제조사 보다 기능과 광질이 한수위인 미놀타의 기술인데 ...)2024-09-01 00:14 신고
oldman[R`EMEDIOS]제조사 들도 당연히 그점을 알기 때문에 최신기종 과 고급기 일수록 ISO 를 몇만 단위로
점점 높여 가는거 겠지요 ~ ^^
카메라 자체도 기본이 자연광에 맞춰 만들어진거 라고 봤을때 아직 까지는 그 어떤
인위적인 발광도 절대 자연 스러움 에는 미치지 못할것 같습니다만 ...
요즘 AI 의 진화를 보게 되면 머지않아 실현될 가능성도 클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2024-09-01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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