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oldman축구공도 헤딩 한다고 머리 한방 맞으면 정신이 띠용~ 하던데 ...
럭비공이 보기에도 단단하게 생겼네요.
이 무더위에 연습 ... 아찔합니다. 젊음이 좋긴 하군요.
아이고야 ~ 생각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저넘의 럭비공이 튀는 방향이 예측불허 라
자칫 Twin 하트 님 쪽으로 튀었다면 우선 카메라로 막으셨을텐데 ...
이래서 카메라는 호신용 으로도 꼭 필요한 겁니다요.2024-09-20 15:09 신고
oldman[Twin 하트]아이구 ~ Twin ♥ 님 ... 오햅니다 오해요 ... ^^
혹여라도 럭비공 넘이 잘못튀어 날아오면 몸에 맞을까봐 염려되어
급한대로 Camera 라도 사용해서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 였습니다요.
저야 예전에 발 헛딛어 넘어질때 카메라 안고 딱정벌레 처럼 나뒹굴어 빨간약 여기저기 발랐지 말입니다.2024-09-20 1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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