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24.10.22 ...처신 [BGM]

2024-10-22 15:41 | 조회수 : 153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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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win 하트
ㅋㅋㅋ

아 이렇게 또 우려 드시는군요

아마 다치신 손가락에 큰 효과를 보실껍니다

근데 제 가슴을 까고 마음을 보여 드릴수도 엄고
포뮤님 걱정하는 이 마음

못 믿습니꺼 ~

그나저나 아프다 카시는 분이
좋은곳에 놀러도 마이 가고 맛난것들만 잔득 드셨네예 ㄷㄷ

아픈거 맞기는 맞지예???

2024-10-22 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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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Twin 하트]이젠 선계님 맘을 진정 알 것 같아요..

역시 못 믿으시는 군요~ (아니 안 믿으시는 ...)

그릇게 안 봤는디..

그래도 우리가 같이한 시간과 우정을 생각해서

지가 맘이 아프지만서도 참아지요..

혹.. 순수한 마을 보이고 싶다면

가슴을 까고 인증샸~~ 응!!??
2024-10-22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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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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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4umu]믿습니다
이 세상에 포뮤님을 믿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면 그건 제가 없다는 것일껍니다...

제 마음 다시 한번 보여 드리죠,,,

참으로 올만에 보실껍니다 ㄷㄷㄷㄷ
2024-10-22 1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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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뺑기통
구름 너무 예쁜날의 고운 일상스냅이네요.
청개구리가 이렇게까지 예뻤나요?ㅎㅎ
쌀쌀해지는 날씨 상처관리 잘하시길
2024-10-23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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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뺑기통]비가 멈추고 나니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주무시고 따스한 가을 만드세요~
2024-10-23 2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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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oldman
사진정보속의 저날이 4umu 님 가족중 어느분의 기념일 아닐까요? 그리고 10년전의 저 촛불 5개는 ...?
암튼 그날은 축복 받은날 임에는 틀림 없지 않나 싶은데요.
우리 신체중 어느 한곳만 다쳐도 엄청 불편한데, 어쩌다 다치셨는지 아무 탈없이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다.
2024-10-24 1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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