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하늘-나무]맞습니다. 그 매물 입니다.
35mm 도 같이 구입할까 하다가 바디와 세로그립만 구입했네요.
뭐 기존의 펜탁스 감성과는 완전히 다른 요상한 녀석 인듯 합니다.
제 취향에 맞는 화질은 아닌데 걍 번들로만 다뤄보면서 사용 하려고요.2025-01-11 21:04 신고
oldman[4umu]한동안 오시지 않아서 나름 궁금 했었습니다.
저도 사는게 종종걸음이 되다보면 사진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더군요.
이렇듯 올리신글과 사진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저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바빠질수 밖에 없군요. 마눌님이 갈수록 악화 되는 병 이라서 ...
딸아이와 그만큼 더 잔일이 많아지곤 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幸福과 建康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2025-01-13 21:25 신고
oldman[뭐터리]감사합니다. 뭐터리 님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요즘 사진이 뜸하시던데 바쁘신 일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맨먼저 활동 하시는 톡방을 들어가 보는게 수순이 되었습니다 ~ ^^
Pentax K-7 기종은 희한 하게도 펜탁스 색감과 감성과는 많이 다른 화질을 보여줍니다.
어떤면 에서는 Pentax 감성을 좋아하는 유저 들에겐 나름 실망을 많이 준 바디 이기도 한듯 해요.
그뒤 K-5 시리즈 에서 다시 원래 Pentax 화질과 색감으로 회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암튼 몇컷 눌러보니 까칠이 란 명칭에 걸맞게 상당히 신경 쓰이는 기종 같습니다.2025-01-13 21:33 신고
oldman[vine]감사합니다. vine 님도 乙巳 년 한해 建康과 幸運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entax K-7 이 크랍 바디중 최초로 플래그십 바디로 발매가 된 기종 입니다만
Pentax 유저 들의 기대에 실망을 좀 준 말많은 제품 이었다 정도로 생각 합니다.
플래그십 바디 치고는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아마 삼성 GX-1S 정도의 크기 인데
방진방적에 마그네슘 합금 바디라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몸체에 많은(?)
기능들을 집어넣고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을 적용 했다고 하는데 화질면 에서는
기존의 Pentax 감성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도 까이고 어쩌고 해서 까칠한 바디가 된게 아닌가 합니다 ~ ^^2025-01-13 21:48 신고
oldman[피날레]며칠전 에도 펜클인가 인가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k-5 가 매물이 하나 나와서 30만원에 거래가 된것 같던데요.
K-5 시리즈중 에서는 K-5ⅱ 와 K-5ⅲ 가 걸작 이라는 평 들이 있던데
아직도 가격이 K-7 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짱짱 한듯 합니다.
물론 매물도 흔하진 않고요.2025-01-14 01:06 신고
oldman[찰스베스트]찰스베스트 님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시험삼아 몇컷 찍어 봤는데 제가 원하는 화질로 셋팅 하기가 상당이 어렵네요.
혹시 즐겨 사용하시는 모드는 어느건지 궁금합니다.
D렌지를 사용 하다보니 사진이 쨍한맛이 덜한 느낌이고 ... 좀 난감 하더군요.
브라이트 모드 에서 이것저것 손대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乙巳年 한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2025-01-18 1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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