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umu말씀을 듣고 보니 야생마 바디라는 말씀 같은데요, 시그마 sd 바디가 떠오릅니다.
야경은 방충망을 놓고 담으신 듯 ... 그래서 그런지 더 까칠해 보입니다. =33=3=333
녹녹치 않은 환경이라 스트레스와 건강이 많이 염려됩니다. 그래도 화이팅~~~~~ ^^ 2025-05-23 08:21 신고
002뭐터리필카시절 팬탁스 황금기 엿죠
인화 해보면 다른기종 대비 화질 만큼은 신뢰도 최고 였던 기억 합니다
디지털 시대 에서 도 나름대로 선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
저 는 아직 까지 연초맨 입니다.이순간 또 땡기네요. 2025-05-23 09:46 신고
oldman[4umu]방충망은 열어놓고 찍은 사진인데, 워낙 노이즈로 명성이 자자한 바디라 그런것 같습니다 ~ ^^
한때 시그마 SD15 를 영입 해볼까도 진지하게 생각 해본적도 있습니다만 DP2 를 선택 했었어요.
물론 이번 고물 정리기간중 며칠전 제손을 떠나갔습니다. 의외로 인기가 많더군요. 구입글이 쇄도(?) 할 정도 였으니...
오늘도 하늘은 잔뜩 흐려져 있는데, 마눌님의 지속되는 고열로 마음이 착잡 하군요. 모두 건강 하세요.2025-05-23 10:34 신고
oldman[뭐터리]아사히 펜탁스의 명성도 디지털 전환에 따른 혹독한 시련의 경쟁을 버텨내지 못하고 이젠 추억속 으로 사라졌군요.
호야로 넘어 갔다가 다시 리코로 주인이 바뀌는등 ... 참 안타까운 브랜드의 변화 입니다.
그 비싼 DSLR 시대에 중저가 제품들을 선보이고, 기능 또한 많은 부분을 유저 에게 공개 해준 기업인데...
어제 병원옆 편의점 에서 담배를 구입 하는데 (근무 하시는 여사님이 저만보면 담배종류 묻지도 않고 몇갑 이냐고 묻습니다, 재 담배를 기억 하고 있는 놀라운 영업 노하우)
한달에 한번정도 담배회사 에서 직원이 와서, 전담 기기를 세일 해서 저렴하게 판매 한다는 군요.
언제쯤 오냐고 물어봤더니 날짜는 정확히 특정을 할수 없다고 그럽니다...^^2025-05-23 1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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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
[뭐터리]아사히 펜탁스의 명성도 디지털 전환에 따른 혹독한 시련의 경쟁을 버텨내지 못하고 이젠 추억속 으로 사라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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