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umu우리 하트 님이 여름 풍경 가득한 바다가 어촌으로 낭만을 찾아 떠나셨군요..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에 흰구름 멋들어지게 피었고 잠시 발이라도 담그고 싶은 조그만 어촌 풍경에
정이 스며드네요. 바람 끝에 가을의 흔적이 묻어 나오네요.. ^^2025-08-25 10:37 신고
Twin 하트[4umu]그동안 어색하기만 했던 부부 둘만의 나들이,
이제는 익숙해 져 가는 듯 합니다.
남해 바다가 울 집에서 이렇게 가까운줄 몰랐습니다
습관적으로 동해만 가다보니,,
다음 주말에는 울 집에서 80키로 밖에 되지 않는 마산 앞바다와 수산 시장 구경을 함 가볼까 합니다 2025-08-25 15:43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포인트 : 27622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3-19 17:0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