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 연꽃을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연꽃의 아름다운 색상과 마치 자체 발광을하듯 빛을냅니다^^
모든 사진들을 크게 확대해보며 즐감하니 눈 호강도 배로 하네요^^
수많은 연꽃들 사이에서 여러 구도로 담으신 이미지들이 멋집니다^^
저는 언제나 연꽃 담을 기회가 있을지...부럽습니다^^
이곳에서도 1,2 송이의 수련꽃을 기억했다 촬영하려 가면..꽃잎은 사라졌고 기분 다운된적이 많습니다 ㅋ~~
오늘도 공유하신 예쁜 사진들을 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2025-09-25 04:09 신고
oldman[스나이퍼^]저날은 날이 흐려서 전혀 빛의 도움을 받지 못한날 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꽃의 발색이 그리 좋질 않고 약간 칙칙한 느낌 입니다.
날이 맑은날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연꽃을 찍게되면 나름 괜찮은 결과물들이 나오는데 아쉬웠습니다.
제가 자주 갈수도 없는 형편이라 모처럼 맘먹고 가봤는데 ... ^^
하와이 에 연꽃이 없는것 같군요. 수련도 잘 찍는분 들은 예쁘게 나오던데
저같은 초보들은 막찍어도 시원시원 하게 나오는 연꽃이 더 낫습니다.
혹시라도 한국에 오실때 7월중순경 쯤 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활짝핀 연꽃들을 많이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때 맘껏 연꽃을 한번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 ^^
건강 하시고 항상 즐거운 시간만 되시길 바랍니다. 2025-09-25 12:11 신고
oldman[뭐터리]모처럼 마음 먹고 카메라 둘러매고 나갔는데 날이 흐려서 연꽃의 발색이 칙칙 합니다.
모든 피사체가 그렇겠지만 연꽃은 광량이 풍부 할때 때깔이 좋은데
저날은 연꽃들도 시들부들 ... 사진 찍는분 들도 없고 ~
이제 내년을 기약하면 한달이 넘게 방치 해뒀던 사진들을 정리 해보면서 몇컷 올려 봤네요.
말씀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2025-09-25 12:15 신고
oldman[Twin 하트]20-50mm 로 연꽃을 찍으면 정말 좋은 발색의 결과물이 나올것 같은데
문제는 화각이 쫌 애매해서 가까이 들이댈 장소를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억 하기로는 부여의 궁남지 같은곳은 연꽃 사이로 작은 통로가 있어서
가까이 촬영 하기엔 괜찮은곳 같은데, 그곳 까지는 너무 먼거리 지요.
아마 가까운곳 의 조그만 연꽃 방죽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때 20-50mm 의 쨍한 화질의 연꽃사진을 미리 부탁 드립니다 ~ ^^ 2025-09-25 12:21 신고
oldman[4umu]하늘엔 먹구름이 껴서 태양은 가렸지만 습도가 너무높아 좀 힘든날 이었어요.
한바퀴 돌고 집에와서 샤워한뒤 아점을 먹고 퍼져 버렸습니다.
연꽃이 좀 선선할때 피워주면 좋으련만 ~
한창 무더위때 그 고운 자태를 드러내니 저같은 저질 체력은 개구락지 되기 십상이죠 ~ ^^2025-09-26 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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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
[스나이퍼^]저날은 날이 흐려서 전혀 빛의 도움을 받지 못한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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