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공간의힘 1. PRO는 모르겠지만 고품질 비트레이트 향상은 이루어질거 같습니다.
삼성에서도 생각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기계적 문제가 아니라면 이번 펌웨어에 조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고품질 비트레이트가 많이 상승하면 PRO가 없더라도 체감적인 화질 상승 효과는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6. 전반적인 AF 검출 성능 개선은 확실해 보입니다. NX1에 최근 AF 개선이 이뤄졌으므로 이변이 없는한 NX500도 개선 같이 이뤄질겁니다.
잘못 잡던 AF를 잡아내는 성능은 펌웨어로 올라갈테지만 단렌즈 경우 AF의 절대속도 그 자체는 하드웨어 문제라 대폭 향상이 힘들거로 보입니다.
단렌즈는 전체적으로 리뉴얼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영상 auto ISO 도 감도 한계치 적용과 동영상 포커스 피킹도 필요한 사항 같네요.2015-06-12 10:34 신고
MF[펭돌] 급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저는 이번에 소니 발표를 보면서 4K 주네마네 넣네빼네 하는 것은 실상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삼성에 입장에서는 한번더 우려먹을 수 있는 꺼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사실 경쟁사의 발표로 첨엔 막아놓은 기능들을 이제 와서 다시 풀어주는 것도 좀 남사스러운 일이겠죠.) 하지만 rx100mk4 나 rx10mk2 정도의 하이엔드 디카에도 480p, 960p 고속촬영, 온전한 4k 촬영이 가능한 것이, 이제는 일반 카메라 시장에도 4k 인터널 레코딩이 보편화 된 것이 아닐까....(그러니 풀어줘도 되지 않을까?)
적다보니 제가 너무 구차해지네요; 저도 그냥 4k 화각 주던가 말던가, 동영상 프로 모드 주던가 말던가... 라며 (늦은 감은 있지만) 쿨하게 살겠습니다.
ㅠ.ㅠ 2015-06-12 13:21 신고
MF[울리미] 그렇지만 nx300 보다는 향상된 두뇌가 아닐까요? nx500의 능력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미덕을 ..;;
(뭔가 계속 적으면 적을수록 마치 이 카메라 업데이트에 제 사활을 걸고 있는 듯한 절박한 기분이 드네요)2015-06-12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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