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공간의힘 귀찮아서, 삼각대 안가져 와서 못쓴 경우가 있는 것이죠. 일단 쓰면 영상의 질은 달라집니다. 사진보다 동영상에서 삼각대가 더 필요합니다.
영화 같은데서 일부러 흔들리는 영상을 연출하기 위해 들고 찍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의 촬영이라면 삼각대와 비대오헤드를 사용해 찍으면 영상이
안정적이고 보기 편하게 찍힙니다. 피사체에 대한 정확한 화각 조정도 용이하구요.동영상 자주 찍으시면 삼각대와 비디오헤드 장만하는게 좋죠.2015-06-14 11:09 신고
005PD김 손에 들고 찍는 촬영을 헨드헬드, 업계 용어로 데모찌 촬영이라고 하죠. ENG 카메라나 프로슈머급 캠코더들은 무게도 어느정도 되고, 파지했을 때 구조상 어깨 견착이 가능해서 숙달된 촬영자의 경우 들고 찍어도 안정된 영상을 얻습니다만... DSLR류라던가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무게나 크기 또는 구조상 손에 들었을 때 촬영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으므로 가능한 환경에서는 삼각대 또는 모노포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전문적 촬영의 경우라면 스테빌라이져라던가 짐벌류, 또는 리그 시스템을 구성해서 촬영 편의와 안정된 영상을 얻습니다.2015-06-14 1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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