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김도열 4k 모니터를 쓰고 있는 제 눈으로도 차이를 느끼기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 차이를 느끼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안느껴지면 용량 가벼운 거로 가고, 느껴지면 무리하더라도 hq로 가세요.
이렇게 1년 정도 쓰다보면 h.265 실시간 편집이 가능해지겟죠. 2015-07-03 02:52 신고
002연이랑준이랑 예전에는 원본은 무조건 좋아야한다(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는 개념하에 프로레스로 변환 베가스에서 무압축으로 뽑아 배포용
으로 인코딩하다가 용량과 시간소모에 두손들고
요즘은 무손실 압축코덱으로 뽑아서 보관하고 필요하면 인코딩하네요.
제 막눈으론 hq나 lt나 도찐개찐이긴하지만 보관용으론
hq로 합니다.원판불변의 법칙에 의거.
아빠진사로서 용량과 시간의 압박이 힘겹네유~.
그냥 지나가다 뻘글 적어봅니다. 맛점하세요~2015-07-03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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