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리설 일반적으로 프레임레이트를 그냥 변환하면 영상이 많이 어색해 집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프레임레이트(24p,30p,60p)로 찍는게 중요합니다. h264로 변환은 하신거죠? 프리미어, 베가스 등 프로그램으로 편집 끝내고 최종 출력할때 비트레이트로 용량 조절하시면 될거에요. 원하시는 대답이 아닌거 같긴한데ㅜㅜ2015-07-07 08:27 신고
004볼록펭귄 4K 코덱은 H.254에서 H.265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시점이 올겁니다.
좋게 보면 삼성이 주도하는 것이고
(어찌됐든 4K 기준으로 봤을 때, 같은 퀄리티라도 용량을 적게 잡아먹으니까요),
나쁘게 보면 시대를 너무 앞선 느낌입니다.
(아직은 H.265 코덱을 직접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든요.
변환해서 쓰라는 건... 업무용으로는 좀... 많이 불편하고 한계를 느끼죠....)
4K H.265 코덱으로 녹화되는 카메라가 많아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참 불편한 동영상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한 순간에 바뀔겁니다.
H.265를 지원하는 버전의 편집 프로그램이 나타나면 게임 끝이네요.^^
베가스, 프리미어, 에디우스, 파이널 컷... 등등
누가 먼저 치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때까지는 다른 카메라 사용할테니, 그 전에 아직도 취약한 오디오 부분을 조금 더 개선시켜 줬으면 좋겠어요.
업. 무. 용. 으로요.... ㅡㅡ;;; 2015-07-07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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