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기 메뉴

방학..

2015-07-22 12:13 | 조회수 : 548 본문보기

덧글 9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1뺑기통
어이쿠...오늘은 4umu님 작품 만나네요...날씨 많이 더울텐데 어찌 지내시는지..^^*

저 어린시절에는 방학하는 날이면 오로지 외가댁에 갈 생각에 늘 부풀어 있곤 했는데.원두막이 있는 농가 근처의 시골이어서 참 좋았든 기억이...

메르스때문에 휴교를 많이해서 수업일수가 부족해 방학같지 않은 방학이 될거라고들 하더군요.

조카님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고 건강한 여름나길 바래봅니다. 4umu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마지막글의 "안해야지"하면서 사게되는게 잔소리입니다.^^*
2015-07-22 12:23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포인트 : 20519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7:5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2산을 넘어서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초등까지는 사회성을 길러 주는게 최고 인듯 한데 ← 아빠의 생각
중요한건 엄마의 생각은 틀리다는...

좋은 말씀과 다정한 부자간의 모습...정겹습니다...^^
2015-07-22 12:24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포인트 : 27824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3-19 17:0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4umu
[뺑기통] 그러게요~ 안 해야지 하면서도 입에서는 어느새 하는 말 '잔소리'입니다.

저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외가에 가는 게 제일 좋은 거였습니다.

숨 막히는 오후의 더위지만 형님의 여유로운 헛 웃음으로도 가볍게 날리거라 생각합니다.

시원 빗줄기 기다려 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2015-07-22 12:31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포인트 : 27824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3-19 17:0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4umu
[犬足을 넘어서] 어느 집이나 그럴 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
2015-07-22 12:33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xenomint

닉네임 : LE_LETTER

포인트 : 21729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2-01-29 01: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3LE_LETTER
어릴때 인천 발전전인 작전동-계산동이 논밭일때 아빠랑 같이 개구리 잡아고 그런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이미 현실에는 안계시지만, 옛 생각이 나는 사진입니다.

2015-07-22 13:16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joonhwa***

닉네임 : TAURUS

포인트 : 38548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1 13:4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4TAURUS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한참을 바라보게 되는군요.~
2015-07-22 14:45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teadywalker***

닉네임 : 꾸준히걷기

포인트 : 11159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4-05 14:5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5꾸준히걷기
웃음도 가족과의 시간도 너무나 소중한 것이지요.

방학 숙제를 도와주는 학부모의 사진을 보니 제 여름 방학 시절 탐구생활이 저절로 생각납니다...
2015-07-22 21:41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edigital***

닉네임 : Minerva

포인트 : 6548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8:5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6Minerva
'사람이 웃고 살아가야 최고에 행복입니다. 웃음도 습성.. 배워야 합니다'
이 말씀이 살아가는데 진리인데 왜이리 웃는게 어려운지 ㅠㅠ
감사합니다^^
2015-07-22 22:20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포인트 : 857290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1 18:0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7연후아아빠신이~♥
아이들은 웃고 살아야 하는데... 어저다 보니 잔소리쟁이 아빠가 되어 버렸네요.ㅡ.,ㅡ;;;
포움님의 글에 다시 한 번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15-07-22 23:35 신고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