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300]복잡한 마음을 달래며...

2015-08-22 15:05 | 조회수 : 66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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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epi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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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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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oldman
무슨 속상한일 이라도 있으신지 ...
사진에 그림자가 깃들어 있는듯 합니다.
요즘사회 ~ 스트레스 투성이 입니다.
개인적인 일 이든 단체의 일 이든 ...
울적 하실땐 가까운 친구와 술한잔 나누면서 조금 이라도 위안과 공감을 얻는것이
그래도 한방법 일듯 싶어요. 혼자 극복 한다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
2015-08-22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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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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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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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에고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 보군요. 그래도 기분푸시고 화이팅 하세요!!
좋은 친구들과 만나셔서 술한잔 기울이시면서 웃ㅇ며 스트레스를 한 번 풀어보세요.
2015-08-22 2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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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뺑기통
무슨일이 있으신가보군요...신이님 말씀처럼 대화만이...망설이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힘내시구요.~~~
2015-08-23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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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학이지지
ㅎㅎ

이해와 오해 그리구 또다른 ?해^^;

그렇게 사는게 사람 이겠죠^^

모닝 입니다^^
2015-08-23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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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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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꾸준히걷기
에효..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시길래 이리 고민이신지요..

언제나 그렇지만 일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관계가 문제인듯합니다.

좋아하시는 풍경과 꽃을 담으면서 잠시나마 걱정거리를 흘려보내시면 좋겠습니다..
2015-08-23 1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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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eriu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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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Sayme10
기승전꽃이군요.
2015-08-24 0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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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arong_papa***

닉네임 : 딱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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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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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딱지아저씨
오해란 것이... 생길때는 참 어처구니 없이 생겼다가도...
사라질 땐 눈녹듯 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대화를 나눠보면 작은 어긋남이 얼마나 큰 오해를 일으키는지
새삼 느끼게 되구요-

저도 사람들하고 부딪히는걸 싫어해서 진짜 조심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한번씩 오해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내 표현과 전달력이 부족했음을
사과하며- 풀려고 합니다.

바람도 불다가 그치면 사르륵 소리를 시끄럽게 내던 나뭇잎들들도
언제 그랬냐는듯 고요해지듯이-
오해도 불리고 마음도 다시 편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2015-08-24 1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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