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3000, 타] 9월의 수리티재

2015-09-15 11:29 | 조회수 : 993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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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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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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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umu
음~~ 본격적으로 달리시는군요~ 첫술에 배부르면 반칙입니다.

다 좋지만 마지막 작품의 산그리메와 운해 속에 빛의 여운이 풍부하게 묘사되어 그 맛이 참 근사하네요..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요. ^^
2015-09-15 1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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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7-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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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물들다
이것이 바로 예술 사진 ^^ 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9-15 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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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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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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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Twin 하트
헐 ~ 45mm가 어떻고 16mm가 어떻고 카길래 망햇나 싶었더니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나,,,

이래 놓고 엄살은 도저히 못 따라 간다는둥 어쩐다는둥

좀 짜증남니다 ㅋㅋ
2015-09-15 1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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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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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4-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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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예, 처음에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어올 실력도 아니고 몇 번 가다보면 감이라도 좀 더 잡겠지요.

깊어가는 가을과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부지런히 뭐라도 담아볼까합니다^^
2015-09-15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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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여기 삼톡 분들의 멋진 사진들이 줄을 지어 올라오니 이런 말은 그분들을 위해 아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15-09-15 1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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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ㅋ~ 죽는 소리는 쪼끔만 할테니 너그러이 봐주십쇼~

운해철이 돌아오니 무소유님이 그립습니다....

대구에서 뵈면 꼭 안부 전해주세요...ㅜㅜ
2015-09-15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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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lvis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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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엘비스7
크~~~직이네요 여긴 몇시에 찍으러 갔어요?^^
2015-09-15 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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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98] 이상하게 집에서 리싸이즈를 하면 메타 정보가 싹 사라지네요..ㅜㅜ

수리티재 밑까지 차타고 다섯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씩씩대고 올라가면 아마...한 십분? 십오분 정도면 올라갑니다^^

근데..그 장소에 워낙 사람이 많아서...그닥 사진 찍고 싶은 의욕이 들질 않아요 ㅎㅎ
2015-09-15 1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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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f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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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三三三
와 멋지십니다// ^^
2015-09-15 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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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lvis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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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7
[三三三] 석삼님 오렌만이네요^^ 요즘도 망번들 애용하시나요? ㅎㅎ
2015-09-15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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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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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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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파파호두
와우...저 같은 초보는 사진 올리기가 민망할 정도네욛ㄷㄷㄷ

즐감하고 갑니다^^
2015-09-15 1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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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 석삼님~ 정말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015-09-15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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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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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호두] 음...파파호두님...망사의 바람의검심님이 아니십니까...

진짜 초보를 놀리시면 아니되옵니다 ㅜㅜ
2015-09-15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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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TAURUS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렇겠지만 풍경이 장난이 아닙니다. ~
2015-09-15 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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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가족과사진
멋지네요. 언젠가는 이런 풍경도 찍어봐야 할텐데..
애들 사진만 찍는 아빠진사라 머나먼 딴 나라 풍경 같습니다.
언제나 사진 참 깔끔하게 잘 찍으십니다~ 부러워요!!
2015-09-15 1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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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산을 넘어서
이런사진을 담아야 풍경사진을 담는다고 얘기할 수 있을텐데...
정말 멋진풍경에 즐감합니다...^^
특히 마지막사진은 참으로 그윽하네요...
2015-09-15 1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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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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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US] 아닙니다..수리티재야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제 사진도 다른 분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네요^^;
2015-09-15 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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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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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사진] 풍경 사진이 귀한 아이들 표정 담는 기쁨만큼 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곳이야 시간이 흘러도 이 모습으로 남아 언제든 담으실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계속해서 커가니 늘 새로운 모습을 담아 추억으로 만들어주세요^^
2015-09-15 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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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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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4-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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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足을 넘어서] 저야 그냥 좋아보이는 포인트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풍경을 담아오는 것뿐이라...ㅜ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뭔가 달라보이게 찍고 싶은 사진이었습니다. 오늘도 보아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2015-09-15 1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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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차사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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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차사랑777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2015-09-15 2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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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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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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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세르피코
작품앞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5-09-15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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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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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연후아아빠신이~♥
후억!!! 이제 운해철이라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군요.ㅜㅜ
2015-09-15 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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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iree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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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학이지지
이런걸 풍경 사진이라고 하는거죠^^

즐감 입니다^^
2015-09-15 2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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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랑777] 다 아시는 수준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좋은 말씀만 남겨주시니 매번 감사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2015-09-15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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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피코] 세르피코님~ 이런 사진으로 감사하시다면 저는 세르피코님 사진 볼 때마다 절을 하고 봐야합니다^^;
2015-09-15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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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무래도 운해철이라 예전과는 다른 풍경을 기대할 수 있어 다들 밖으로 다니실 것 같아요^^
2015-09-15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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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지지] 풍경 사진...이겠지요?^^ 이쁘게 봐주십시요^^
2015-09-15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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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뺑기통
어곳도 늘 사진으로만 접하든곳이라 실제 그 감동의 크기가 궁금한 곳이지요.^^*

기종불문/상황불문의 작가님...오늘하루도 멋진 하루되시고 감기조심은 필수~~

2015-09-16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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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걷기
[뺑기통] 멋진 장소에나 가야 겨우 풍경이란 걸 담을 수있는게 늘 한계입니다.

이곳도 비수기(^^) 때혼자 조용히 있으면 참 좋던데 운해철이 되니

사람들로 꽉차서 감흥에 잠기가 어려웠습니다^^;

저 역시 그분들께는 마찬가지의 번잡함이었겠지요....
2015-09-17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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