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곰이(gomeee)사진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고 사진을 정식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 아래 내용은 틀릴 수 있으니 참고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조리개는 심도조절을 위한 것이지만 개방 또는 조여서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이거나 적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즉, 조리개 값을 낮추다 = 조리개를 개방하다 = 심도가 얉다 = 피사체가 선명하게 보이는 '앞뒤' 깊이다 얇다 입니다.
반대로 조리개 값을 높히다 = 조리개를 조이다 = 심도가 깊다 = 피사체가 선명하게 보이는 '앞뒤' 가 깊다 입니다.
또한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지나치게 조일수록 화질저하가 나타납니다.
f값이 낮을때 가질 수 있는 잇점은..
1. 얉은 심도 표현이 가능하다.
2. 최대개방만 사용할 경우에 일반적으로 셔속 확보에 유리하다.
f값이 낮을때 단점은..
1. 비싸다.
2. 구경이 크다. 필터까지 비싸다.
3. 렌즈가 커져서 af가 느린 렌즈가 많다. 수리비도 더 많이 나온다.
f값이 낮아서 능사인 경우는 얉은 심도 표현을 주로 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없습니다.
단, 최대개방 2.8 렌즈로 1.4 심도표현은 불가능하지만, 최대개방 1.4렌즈를 2.8로 조여서 2.8의 심도표현은 가능합니다.
본인의 평소 심도 표현을 살펴보시면 조리개 관련된 답이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 ^^2017-12-03 03:42 신고
곰이(gomeee)[곰이(gomeee)]한가지 부수적인 효과를 빼먹었네요.
조리개를 개방하다 = 빛을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
조리개를 조이다 = 빛을 더 적게 받아들인다
저는 조리개와 셔속의 관계를 말할 때 표현코자 하는 심도를 포기하고 셔속을 확보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최대개방만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셔속 확보에 유리하다고 적었습니다. 위에는 밑도 끝도 없이 적어놨네요 ^^;;2017-12-03 03:49 신고
002두리박예를들어 음식사진 중에 밥 사진을 찍습니다. 이때 f값이 낮아서 심도가 얕으면. 대충 F1.4로 찍었다고 해보죠. 초점이 맞은 밥알은 선명하지만 그 뒷밥알과 앞 밥알을 비롯한 대부분의 밥알은 초점이 안맞게 됩니다. 나는 이마만큼은 선명하게 찍고 싶은데 심도가 얕아서 너무 많이 날아가버린겁니다. 즉, F값이 낮다고 셔속확보가 편해진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촬영자가 원하는 만큼만 초점을 날리고 의도하는 만큼 심도표현이 되어야 적절한 촬영이 되는거죠.2017-12-03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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