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자림1. SLR 구조에서 원천적으로 빛을 분리하는 이유는 "구도확인"과 "포커스"를 동시에 하기 위함입니다.
SLR 이전의 RF나 TLR 구조에서는 프레임과 포커스를 잡는 파인더와, 실제 상이 맺히는 필름실이 완전히 별개의 프레임이죠.
그래서 결과물과 파인더와 위치의 오차가 생겼습니다.
그걸 없애려는게 SLR 구조입니다. 위에 그림의 "수동 SLR "만 해당합니다.
근데, AF SLR은 좀 다릅니다.
하단에 위상차 센서가 있습니다.
그 위상차 센서 때문에 서브미러가 있어야 하며 SLR 의 AF 영역은 최대 23% 정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또한 촬상면과 실제 AF 센서의 빛이 도달하는 거리가 맞지 않아서 핀이 안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AF SLR 구조의 사진을 구해서 설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 화질은 렌즈와 센서가 대부분 결정합니다.
"미러리스 VS DSLR " 구조적으로 한정하면 같은 수준입니다.
예를들면 그나마 수치화 시켜 올려주는 DXO Mark 사이트를 기준으로, a7R2가 한동안 99점. 1위였습니다.
모든 소형 센서 사진위주 기종들을 다 발라버리고요.
지금은 니콘 D850 100점, a7R3 100점, a7R2 99점. 등.
화질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3. 단순히 "내구성" "DSLR" 이라고 한다면, 아니요.
보급형은 DSLR도 허접합니다. 그냥 급대급으로 봐야죠.
단순히 작아서 못믿겠다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올림푸스는 시연회에서 물에 담궜다 빼도 촬영되는걸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냥 급따라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단순히 선두 라고 하긴 그렇고.,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회사가 소니다. 정도 되겠죠.
혹은 신경을 가장 쓰고 있고 화질적으로 뛰어난 미러리스 업체가 소니다. 정도.
5. a7M3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루머일뿐. 나올때 나옵니다.
6. a6000 부터 AF 빨라지기 시작했고, a6000 / 6300 / 6500 나온거고,
a6000 나올때 형제 급으로 바로 아래급으로 나온게 a5100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 삼성이 2013년까지 국내 미러리스 시장 1위였습니다.
추격은 소니가 한거죠.
... 이렇게 이야기하면 무슨 소리냐고 하실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SLR 클럽이나 팝코넷을 사용하는 유저는 극소수입니다.
고급 기종보다는, 보급형 기종이 시장을 좌우하고, 회사의 매출과, 판매댓수, 수익성을 견인합니다.
Mr.KOO[박정우_눈먼냥이]전에 어디서 보니...그래도 좀 맞는 말 하시는 모 유저분이 말씀하시길...
육두막 라이브뷰는 배터리가 지칠줄 모른다고 하시던데...진짠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배터리효율의 가장큰 원인은 라이브뷰라고 생각했는데...그분 말을 보고는 조금 혼란이 왔네요...^^;;;2017-12-13 0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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