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크아얼마 전, 동네 눈썰매장이 개장해서 다녀왔습니다.
M2 AF로 초점이 반 나가더군요..
더군다나 난사는 하지 않는 습관 탓에
역시나 이번에도 컷수가 몇 장안됩니다.
급기야 와이프 왈..
10장 이내로 찍을거면 사진 그만 찍고와서
애들좀 케어해줘..ㅠㅠ
눙물의 케어를 하고 왔습니다ㅠㅠ2018-01-04 14:56 신고
006도율아빠/a7,57애들 일상 사진에는 핸드폰이 왕이더군요
a7로 어찌어찌 찍으며 살았지만 af때문에 지치기도 하고 애하고 같이 놀면서 찍기에는 핸드폰이 편하더군요 ㅋㅋ
같이 물놀이 하면서 찍기, 스케이트 타면서 찍기 등 ㅋ
물론 a9는꼭 가지고 싶은 명기입니다 ㄷㄷ2018-01-04 18:44 신고
뿌아범[[5DMK3]휘야아빠]전 거지아범이기도 하고 마누라가 애들 케어하는데 렌즈 바꾸고 있으면 등짝 스매싱이라 무조건 단렌즈입니다. 첨엔 55.8이었다가 이젠 아이가 카메라를 인식해서 85.8로 넘어왔습니다!^^ 풍경을 전혀 안찍고 풍경속에 작은 인물 보다는 어느정도 인물이 또렷한 사진들을 원해서 그렇습니다^^ 2018-01-05 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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