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O2[yoll]ㅎㅎ 인스타 보니 미니기기 리뷰를 정말 많이 하시는것 같네요... 많이 들어보셔서 오히려 심하게 뽐뿌가 없으실수도...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er4s를 들어보고 수능끝나자 마자 알바를 시작해서 다음해 1월달에 80만원 썼던 기억이 납니다ㄷㄷ2018-04-18 00:35 신고
yoll[0EO2]인스타에는 리뷰 제품의 절반 정도만 올린거 같아요.. 요근래 고가의 티아 포르테나 기타 제품들도 들어보고 했는데 이게 카메라와 달리 고가 제품 하나를 구입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닌거 같더라구요..저가 제품들도 재미나고 매력적인 녀석들도 많고 정말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어 당분간은 다양한소리를 들어보는 즐거움을 누려보려구요~^^2018-04-18 00:46 신고
0EO2[yoll]오프라인 모임 꾸려서 돌려가면서듣는것도 괸찮습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큰돈 없이 꾀 많이 사용해 봤네요...
다만 학생들이 많은분야라 직딩들이 희생하는 느낌이 많아서 좀 그렇더군요... 학생들도 2~300씩 쓰지만...직장인들은 거의 천만원 찍으시는...2018-04-18 0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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