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J-Castle늘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둘다 집에 없는 부부의 특성상 ㅠㅠ
외롭게만 할거 같아서 -->
잘 생각하셨습니다. 저희집도 두마리 키우는데
크고 나서도 아양떨고, 애교 부리면서 감정을 표출하지만,
애기일 때는 정말 외로워하고 외로움을 말썽으로 표출하거든요 ㅎㅎ
사진 속의 고양이나 멍멍이 모두 귀엽군요~
종마다 물론 다르겠고, 나라의 시세 또한 다를테니..
말씀하신대로 생명을 가격을 매기는게 아쉽긴 하지만~
저희 집 요키는 지인이 선물 주셨던 건데 암컷으로 50주셨다고 하시네요. (약 8년 전)
나머지 한마리는 새끼 낳아서 같이 키우고 있고요.2018-07-26 19:26 신고
006죽전아재강쥐 세마리 키우다 한 녀석은 작년 추석 연휴에 정말 창졸간에 떠나고(겨우 10살인데...-.-)
나머지 둘은 8살,4살..아직 생기 발랄하고 이쁩니다.
이른 아침 이 시각, 지금도 컴퓨터 키고 일 하는 제 옆에 둘다 앉았는데
욘석들과 사진이 저에게 가장 행복을 주는 요소들입니다.
식구 때문에 고양이는 키울 엄두를 못 내는데 사진속의 녀석들 전부 참 귀엽고 이쁘네요... 2018-07-27 0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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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J-Castle
늘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004무닌 [Muninn]
마지막 시바견사진을 보니 어려서 키운 누렁이가 생각이 나내요 진돗개는 아니였지만 영리하고 말도 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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