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기 메뉴

[a6500+30.4DC] 간만에 아들내미랑 밤늦은 먹방...

2018-08-05 10:20 | 조회수 : 721 본문보기

덧글 4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andorra***

닉네임 : 안도라/ZAGM™

포인트 : 127183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7-04-03 18:0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1안도라/ZAGM™
아드님이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군요!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전 그 나이때 그러질 못해서 ㅠㅠ 부럽습니다~
2018-08-05 17:1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anielkim3211***

닉네임 : 곰이(gomeee)

포인트 : 356959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2 21:3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002곰이(gomeee)
성인이 되고 나서 술 한잔 사달라고 말 했을때 아버지 눈빛이 흔들리시던 것이 기억 나네요ㅋ
당황스러움과 기쁨이 뒤섞인 듯한;;

부자가 술떡이 되서 귀가한 후......... 어머니께 둘 다 죽을 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8-08-06 13:1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ezvision***

닉네임 : CYZiC

포인트 : 269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7-11 04:1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CYZiC
[안도라/ZAGM™]넵..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지와 처음 술을 마시고 2주일 뒤에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게 너무 아쉬워서, 아들과는 자주 술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8-08-06 15:21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ezvision***

닉네임 : CYZiC

포인트 : 269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7-11 04:1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CYZiC
[곰이(gomeee)]저도 아들내미가 고등학교 때 막걸리를 엄청나게 먹여, 자기 방에서 토하게 만들고 했었죠.
역시 저도 아내에게 엄청나게 타박을 받았습니다. ㅠㅠ

장성한 아들과의 술자리는 정말 기분이 좋아요.. ^^
2018-08-06 15:21 신고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