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ii] 창밖의 풍경

2018-10-31 08:51 | 조회수 : 58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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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삼족오[三足烏]™
허~~~

창틀에서 느껴지는 아스라한 편린들을 마구마구 뿌리신다는.. . +.,+
2018-10-31 0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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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알자스
시월의 마지막 날 산복님의 사진을 보니 잊었던 감성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2018-10-31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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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삼족오[三足烏]™]25년 동안 무척 힘들었습니다...ㅠㅠ

지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기인 것 같기도 하고요. ^^
2018-10-31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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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알자스]저 장면 찍을 때 정말 감성이 불끈...^^;;

10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2018-10-31 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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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홍콩스타★
저 2005년에 무작정 내려가서 잤던 여인숙느낌이네요

저렇게 화려하진 않았던 무섭고 춥던 기억이,,,,,
2018-10-31 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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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홍콩스타★]ㅎㅎ 그쵸...여인숙 느낌이 딱 이렇죠. ^^;;

저도 여인숙에 스치듯 지나가봤는데 뭔가 으스스하더군요.
2018-10-31 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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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아이들
과거의 아스라한 추억과.... 화려한 현재의 야경을....일타쌍피로 한꺼번에 즐기셨군요.
절묘한 대조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굿샷!
2018-10-31 1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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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oung9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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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白雲
지난 추억과 지금의 나를 표현하듯한 프레임이라 재미있네요~~^^
2018-10-31 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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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엘비스7
나도 문현동 20년살때 비스무리 ㅎㅎ
2018-11-01 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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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무닌 [Muninn]
창밖의 야경이 참으로좋습니다 ㅎㅎㅎ;;;
2018-11-01 0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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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아이들]많이 변했는데 또 그대로인 것 같은 신기한 동네입니다. ^^
2018-11-01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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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白雲]꿈보다 해몽이라고...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
2018-11-01 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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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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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엘비스7]ㅎㅎ 문현동 주민이셨던...
2018-11-01 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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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rios***

닉네임 : 산복도로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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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무닌 [Muninn]]집에서 보는 야경은 영 꽝이라서 말입니다. ㅎ
2018-11-01 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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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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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꾸준히걷기
저희 집도 어릴 적 창문이 저랬죠~ 문은 빡빡하게 열리고 바람불면 덜컹덜컹 ㅎㅎ

근데 지금도 저 때의 창틀에서 나던 냄새가, 문 열 때 촉감이 기억나네요~~
2018-11-02 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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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꾸준히걷기]힘든 어린시절을 보내셨겠네요. ㅠㅠ
돌이켜보면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습니다. ^^;;
2018-11-02 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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