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 백사gm] 유화처럼

2019-05-07 06:26 | 조회수 : 74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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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mcr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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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아이들
잔잔한 시냇물속에서 평화로이 유영하는 작은 물고기들.....
유화처럼인 동시에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영화제목이 생각나네요.
부드러운 녹색의 물결속에 여유로움을 즐기시는 삼작가님이시라.....
2019-05-07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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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홍콩스타★
전 물결이 출렁되는 순간에

욕심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표현해야 멋지게될런지 매번 고민입니다

Nd필터에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2019-05-07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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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산복도로사진쟁이
물이 정말 맑은 곳이군요~~~ 손으로 잡아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ㅎㄷㄷ ^^;; 즐건 한 주 보내시고요~~
2019-05-07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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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알자스
물결처럼 흐르는 시간이 느껴집니다^^
2019-05-07 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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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baramhana
작은 시냇가 고기잡던 시절이 생각나 참 정겹습니다 ^^
2019-05-07 1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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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
[아이들]ㅎ;

시냇가에 앉아 느린 템포의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
2019-05-08 0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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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sc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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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
[홍콩스타★]ND필터의 즐거움도 참 좋은.. ㅎ

하나의 멋진 프레임을 완성하기 위한 홍스님의 고심이 느껴집니다. +.,+

2019-05-08 0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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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sc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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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
[산복도로사진쟁이]살~살~ 움직이면 충분히 손으로.. ㅎ.. 즐수욜요~~~ +.,+
2019-05-08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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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sc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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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
[알자스]찰랑찰랑~ 맑은 물결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
2019-05-08 0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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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sc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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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
[baramhana]길목에 통발들 놓고, 족대로 풍덩이던 그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ㅎ
2019-05-08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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