俟馨[사형][알테마웨폰]세비야의 오렌지님이 올려주신 본문 내용을 토대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만,
마지막줄은 제가 봐도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본문내용의 글을 받아주는 방식의 댓글작성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점은 댓글을 달음에 있어서 또 한번 주의해야 될 사항인지라 제 댓글은 그대로 두도록 하겠습니다.
"찍어 논 결과물들을 보면 괜찮은 것 같다가도 사람들 반응도 없고 하면, 괜시리 못나보이고. 요즘 제 또래나 밑에 세대가 말하는 감성은 딱히 와닿지도 않고." 라는 글귀 부분에 대한 내용으로써 사람들(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진에 대해서 막줄에 대한 답변 내용을 작성했습니다만, 제 글솜씨가 부족하여 충분히 와닿지 않게끔 작성한 점에 대해 살짝 양해와 이해를 구합니다.
006채니아빠저는 아이들만 찍는데 이게 작품보다는 기록을 남기는쪽에 가깝더군요. 가내최고권력자분과 타진하여 보수를 지급하는 모델사진처럼 본인이 원하는 장면을 만들어 찍는 사진같은걸 한번 도전해보시는거 어떠신지요. 찍은후 보다 찍을때 본인이 원하는걸 못해서 답답한건 아닐까 합니다2019-07-04 1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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