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바람꽃83 봄동님처럼 낮에 LCD볼 때만 밝기를 많이 올리고요, 나머지는 가정에서 모니터에 사진 띄워놓고 비슷한 정도로 맞춥니다.
파나소닉의 경우 LCD캘리(?) 개념으로 밝기 뿐 아니라 색이나 컨트라스트를 맞추는 기능도 제공을 하는데
소니는 뷰파인더만 색감을 한쪽 측면에서만 조정할 수 이꼬 나머지는 조절이 안 되서 아쉽더군요. 기본 화질은 더 좋은데..2016-02-09 20:59 신고
004자림 일반적으로 콤팩트 카메라들을 센서 판형이 워낙에 제각각이라, 35mm 환산으로 표기를 많이합니다.
RX100 MarkIII는 실제 초점거리는 8.8~25.7mm. 표현화각은 84도-34도.
그러나 1"type 센서라서, 크롭팩터 2.7배가 되고,
이 크롭팩터를 이용하여 135 소형센서의 풀프레임기준, 초점거리로 환산하면 24-70mm.
1" 센서를 쓴 기종들은 모두 동일합니다.
RX100 시리즈를 포함한, 삼성 NX mini, 파나소닉 FZ 기종들과 캐논 G3X, 5X, 7X 등의 기종들 모두 동일한 2.7배의 크롭팩터를 가집니다.
실제 초점거리 x 2.7 하면 135 소형 풀프레임 기준의 초점거리가 나옵니다.
결론을 한번 더 이야기하면, 콤팩트는 초점거리를 FF 기준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혼동되신것같은데,
RX100 MarkIII에서 55mm로 표기기되는 초점거리의 화각은, FF 55mm초점거리와 화각이 같습니다. 2016-02-09 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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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자림
일반적으로 콤팩트 카메라들을 센서 판형이 워낙에 제각각이라, 35mm 환산으로 표기를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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