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BonJouR장엄한 사진에 매료되어 알부님의 필력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보니 알부님이 매일 오르시는 산처럼 범인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까마득한 봉우리 수준이셨네요~! 저는 아직 뉀네가 아니라 잠이 심히 부족합니다 ㅋㅋ2017-09-27 17:03 신고
013Norwegian Wood막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호모사피엔스의
후예라는 관점에서 겨울철 본격적인 가족 부양의
의무감전 남자가 여유를 가질수 있는 마지막
감성의 계절이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야근하고 퇴근하며 알부님 글 여러가지로
생각해봅니다
이제 너무 추워요 ㅠㅠ 2017-09-27 20:44 신고
014baramhana아...한편의 수필을 읽은 듯합니다^^
졸견이지만 남자가 가을을 타게 된 이유를
농경 사회에서 찾아본다면
추수의 계절 한해 동안의 수확량이
나오는 시기라 수확을 책임지는 남자들이
예민해지고 또 결과에 따라 우울해지기 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 이게 뼈에 사무치도록 쌓이고 쌓여 ...
이거 쓰고 보니 알부님의 고차원적인 문제제기를
너무 저차원적으로 생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 심한 야근의 영향인거 같아요 ㅠㅠ2017-09-27 2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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