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끼이끼이 노트북도 그렇고 소니 카메라도 그렇고 결국 모듈화를 하면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이죠. 결국 공간확보와 어느정도 크기가 늘어나는건 사실이니..
그래도 노트북은 무게와 크기가 시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니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카메라의 경우엔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원하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왜 모듈화를 안하는지.. 솔직히 세로로는 좀 커져도 상관없으니 말이죠..
후지 pro2보다도 작은 느낌인데 쩝2017-10-26 13:14 신고
끼이끼이[hjk9860] 뭐 물론 그렇게 커지진 않겠죠.
근데 카메라와 스마트폰 비교는;; 프레임 두께가 몇배는 차이나는데다 요구강성 차이도 어마무시한데;;
그리고 무엇보다 USB-C를 채택하게 된게 기존대비 작은 부피라는 강점이 첫번째이기 때문에 다 넘어가는거죠. 처음 나왔을 때엔 시장성 바닥이라고 까였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USB-C 하나면 모르겠는데 카메라나 영상기기만큼 한 기기에 많은 단자가 들어가는 제품 거의 드물죠. 스마트폰처럼 한두개 들어가는거야 부피차이 얼마 안나는데다 카메라나 기타 사용기기들보다 사용 시간도 배로 많고, 단자의 사용량도 훨씬 많으니 모듈화가 이점이 큰거구요.
모듈화 대비 장점이 크니까 저런방법을 채택했겠죠. 제 생각엔 소니는 결국 부피입니다. 워크맨때도, 바이오때도 항상 비슷한 선택을 해왔어요. 특히 4레이어 SSD 16GB*4 할때도 그랬구요.
솔직히 소비자도 수리할 때 돈 많이 들긴해도 QC구린 소니 생각 해보면 저 많은 것들 중에 뭐 하나만 불량이어도 보드 전체를 불량처리해야한다는 리스크를 안고도 저런 선택을 한 데에 바보가 아니고서야 다 이유가 있겠죠. 이윤창출이 목적인 기업인데요.
그리고 사실 모바일용 데이터 전송용 나머지 단자들은 원래 약한 단자들 밖에 없습니다. 뭐하나 튼튼한게 없죠. 모듈화 한다고 기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리라 보긴 어렵습니다.. 대신 문제해결은 안되겠지만 고치는데에 있어서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겠죠.2017-10-26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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