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81[박정우_눈먼냥이]어려서부터 산책을 못해서..사회성이 낮은 친구들이 그렇더라고요..사진 속의 하얀 강아지는 파양된 것을 제가 데리고 왔는데, 어릴때 사회화 훈련이 안되어있어서...아직도 다른 동물이나 개를 보면 흥분하고 그렇네요 ㅠ ㅠ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7-11-12 23:06 신고
Bach81[Norwegian Wood] 항상 집에서 해줬는데, 이번엔 털이 너무 엉켜서 전문가의 손길 좀 빌렸습니다..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20만원도 넘어요..(아내가 알면 큰일납니다...)
바리캉 칼날 튼튼한것으로 구입해서...다음엔 집에서 그냥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2017-11-13 1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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