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아[Sunshine Sun Kyong K]저사이즈에 플립 액정이 힘들다니 무슨이야기신지..
비슷하면서 더 작아보이는 삼성 nx mini, 소니 rx100m2-3 다
잘 달려있고 디자인적으로도 무게 크기등 전혀 문제 없고?
제품 인기 요인에 큰 요소로 작용 합니다
작은사이즈기에 플립액정이 더더욱 필요하죠
휴대하기 편하니 잘 들고 다니며 그런 제품들로 보통 셀카를 더 많이
찍 습니다 셀카 잘찍는 커플 가족 여성유저들에게?
뷰파만 달린제품이 좋을까요?
아님 플립액정달린 제품이 더 매력 적일까요
답은 뻔합니다.2014-08-16 19:52 신고
암연소혼장[됴아]요새 카메라들에 달린 틸트 액정과 플립 액정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전부 모양과 작동 방식이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특허 때문에 그렇습니다. 파나소닉 입장에서는 GM1에 플립액정을 달기 위해서 먼저 특허부터 피해나가야 합니다.
GM1은 초소형 바디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데 플립 액정이 달리면 필연적으로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포컬플레인 셔터 유닛을 바꾸면서까지 두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했던 파나소닉이 과연 플립 액정을 달아줄까요? 됴아님이 열거해주신 NX mini와 RX100은 마이크로포서즈 마운트보다 플렌지백이 훨씬 짧기 때문에 두께를 더 얇게 설계가 가능한 것입니다. GM1은 플렌지백을 줄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플립액정을 달면 두께가 두꺼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립액정을 달아준다면 소비자로써는 환영할 일이지요.2014-08-17 09:02 신고
김수삼[Sunshine Sun Kyong K]머가 저 사이즈에 힘든것인지 공감이 전혀 안가네요
gm보다 조금 큰 gf6, nx300m 에도 잘만 장착되있고 작은 미러리스라 과거 광고하며 출시한 gm보다 큰센서 장착된 소니 nex, a 시리즈에도
플립액정 잘만 장착되 있도 휴대하기 매우 편합니다. gm보다 더작은 nx mini rx100 심지어 과거 구형 삼성 미러팝에도 있죠
월등히 발전된 현시대에 힘든일이란게 말이 안되네요
gm에 플립액정 달려서 미세하게 제품 두께 두꺼워진다고 위에 나열댄 제품보다 더 크고 더무겁고 더 휴대하기 블편해지기라도 하나요?
달려바야 기존 내장 액정에 플립을위한 공간 한다해도 차이커버야1cm정도 두께 차이일거고
그런다고 부피가 매우커져서 못들고 다닐정도 일까요
플립달려도 기존gm기준 예상해도 위에 나열댄
미러리스들과 비교해도 여전히 더 작고 휴대좋고
기존gm과 차이도 느끼기 힘들겁니다
몇년전 a7같은 파격적인 가성비 좋고 휴대 용이한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나왔고 더 발전된 현시대에
플립액정 하나가 무리고 힘든일이라고 하는게
참 이상하네요
가격 인상요인이라..
rx100시리즈가 왜 잘팔릴까요?
gm1보다 상위라인 gx7보다 rx100시리즈가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인기는 더많고 더 잘팔립니다
퍼포펀스 성능도 더 떨어지고 센서도 더 작은데도
더 잘팔리죠.
소비자가 원하는바를 잘 담았기에 그러죠
플립액정 달렸다고 rx100 에서 rx100m2 출시할때
출시가가 크게 차이도 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 인상된다해도 gm1 출시가와 큰차이가 나진 않을거고 좀더 인상된다해도 rx100 nx mini보다 더 좋은 화질과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통하고 gm1보다 잘팔릴겁니다.
특허 야그도 나오는데 파나에도 플립액정 달린
gf시리즈가 있습니다.
분명 관련특허나 사용할 방법이 있으니 gf에 플립액정 달고 출시했겠지요.
전혀 힘든일 아니라 봅니다
파나소닉이 기술이 부족한것도 아니구요
힘들어서 출시 안한다기보단 파나소닉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할 의향도 없어 보이는게 맞다봅니다2014-08-18 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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