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네모세상NX1 리뷰시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들이 하나씩 개선되고 있네요.
기대했던 사후 관리는 NX1에서 빛을 발하는 군요.
특히 24번 CAF + Multi AF일 때 CAF 시작영역 크기를 4단계로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
이건 필수로 되어야 한다고 여겼었는데....2015-01-26 21:45 신고
003우Dnx1 나온지가 얼마되었다고 펌웨어를 두번이나...
마치 nx1 mark2가 나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려는 노력은 정말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펌웨어 1.2의 상당부분이 동영상과 관련이 있는데, 펌웨어 1.1 이후의 색재현이나 화이트밸런스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국 전문가의 7d mark2와 nx1의 동영상 비교리뷰를 보면 7d mark2에 비해 저광량에서의 오토화이트밸런스가 떨어지더군요. www.youtube.com/watch?v=Gml...
27분쯤에 위에 언급한 부분이 나옵니다.
원래 삼성하면 정확한 화이트밸런스로 정평이 나있는데 어쩌다가 플래그쉽 최신모델에서 그런 현상이 나오는지 아쉽습니다. 이전 모델들에서는 캐논은 삼성의 비교상대도 아니었죠. 색감 역시 제가 보기엔 nx30이나 nx3000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삼성이 자존심을 걸고 출시한 모델이니만큼 동영상 뿐 아니라, 카메라의 가장 기본요소인 색감과 오토화이트밸런스의 성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2015-01-27 00:20 신고
네모세상[Eugene Yong-Shik Woo]영상을 봤는데 인물 비교의 경우 왼쪽 오른쪽이 어떤 기종인지 헤깔리네요 뒤에 나오긴 하는데...
NX1이 고감도에서 ISO 1600 이상에서 발색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광에서도 그늘이나 배경색에 따라 자주색 등이 출몰하기도 하구요.
항상 그런게 아니라 찍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긴 했습니다.
이번에 펌웨어를 통해 그 안전성을 개선한게 아닐까 싶네요. 약간 조정이 있겠죠.
저도 밸런스는 NX3000이 좋다고 느꼈었어요.
NX1은 계속 신경을 써야할 바디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런 비교 영상은 어디서 의뢰를 하는걸까요?
저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2015-01-28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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