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그의생각저 역시도 m1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G5 - G6 을 사용해 보았지만 늘 G 시리지는 비운의 바디 같습니다.
초기 판매때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았다가 금새 사그라드는... GH 시리즈와 GM GF 시리즈 사이에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GX7 처럼 스펙업 되는 바디도 아니고요..
꼭 다음 버전에 사용할 기능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출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2015-05-19 09:34 신고
워프짱™[묵향]Fz1000은 1인치 센서입니다. 그리고, 국내출시도 안했고요.
G라인은 중급기라 원래 신기능을 넣어주는 바디가 아닙니다.
루머에서도 새롭거나 특별한 기능은 없을것이다였고, dfd af까지 넣으면서도 동체추적은 6연사로 제한되고, 4K 포토 관련기능에 힘을 준 모델로 나왔습니다.
한계는 이미 GX7때 도달했었던걸로 보입니다. 물론 G7도 판매는 이전작을 따라 갈거라 예상합니다.2015-05-19 21:47 신고
040ianoptics하.. 참 까칠한 분들 많네. 사지도 않을 거면서. 주머니 가벼운 중급 마포 사용자들에게 G 시리즈만큼 고마운 바디가 어디 있다고. 딱 1년만 기다리면 중고 바디가격이 반값이 되어주는 고마운 녀석인데... G3, G6 유저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빠 사진가를 벗어나려는 월급장이 중급사용자에게는 가장 적절한 제품라인이라는 점. G7도 기대해 봅니다. 영화 찍으실 거 아니면 GH까지 갈 필요 없을 듯.2015-05-21 00:23 신고
047하록선장 디자인은... 다들 이엠원 이야기 하시는 가운데, 전 뜬금없이 om20(omG) 이놈이 떠올랐습니다. 아마 헤드가 납짝하게 각잡히고 외장스트로보접지면이 헤드부와 평편하게 이어져서인가봐요... 개인적으론 om2s 나 om10 보다 더 정이 많이가던 모델이어서 더 생각나는가봅니다. ^^2015-05-28 0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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