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성게알초밥 30mm F2.0 팬케익렌즈 때문에라도 인기 상당할듯.
이미지 서클 크기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파나소닉 20.7렌즈보다 크기가 더 작아보이네요.
올림푸스 이오펜보다는 화각과 밝기에서 앞서고...
파나소닉 GF1처럼 RF카메라의 형태를 띈 모델도 나왔으면~ 2010-01-05 04:53 신고
029chorizo1968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목적은 화질과 휴대성입니다.
얼핏 봐서는 일반 DSRL 대비 별로 사이즈가 작아진 것 같지가 않네요. 디자인도 별로 특색이 없고... 센서가 APS-C type 라서 화질면에서는 Micro 4/3 보다는 유리할지 몰라도 소형화에는 많이 불리한 것 같습니다. 렌즈 사이즈도 크고해서 별로고.... 현재 수준에서는 어정쩡한 하이브리드 보다는 확실한 성능의 dsrl로 선택하겠습니다. 2010-01-05 10:34 신고
030ChieF 크기는 DSLR 대비 작아진것이 맞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좀 그래서 그래 보이는것이겠지요.
실제로 보셨다는 분들은 작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손떨방만 바디에 있었어도 ㅠㅠ
팬케잌에는 OIS도 없어 ㅠㅠ
어댑터로 AF가 안되면 손떨방이라도 되어야...2010-01-05 10:46 신고
040A.렝 바로이거야가 아니라 뭔가 애매한.. 어설픈 아답타로 기존 렌즈의 가치가 떨어지고..그나마 슈나이더 브랜드명 마져 뺀 새로운 렌즈군을 계속 만들겠다는 건데..?! 끌리는 점은 확실한 AS정도..정말 애국심에 호소할려는 모양 이군요..^^2010-01-05 16:56 신고
042윤형진 어뎁터 방식으로 기존의 펜탁스 렌즈 사용은 좀 어려웠던게 펜탁스 K-mount렌즈는 대부분 바디 모터 구동 방식이죠.
바디에 모터를 넣으면 바디가 커지고, 따라서 어뎁터에 모터를 넣는 방법 밖에 없고..
거기다가 펜탁스와 결별했다면 렌즈의 전자적 인터페이스도 협조 받기 어려울거구요.
이런 점에서 마포는 다소 유리 했습니다만 역시 마포나 NX나 기존의 DSLR용 렌즈를 어뎁터로 사용하는것은 일종의 과도기에 고객 끌어들이기 위한 임시 방편 같은 거죠.
다만 렌즈군을 얼마나 단시간내에 NX가 확보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겠습니다만 분명 마포보다 불리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니콘은 그래도 그동안 AF-S렌즈를 많이 확보 했고, 소니는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고..
펜탁스는 몇개 없고.
그런 점에서 처음부터 렌즈 모터 방식인 올림/파나와 캐논이 미러레스 진입시 초기에 유리한 점을 가졌습니다만 어차피 과도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LR의 큰 렌즈를 미러레스에 다는것은 좋은 방법도 아니고 소비자들도 귀찮아서라도 그다지 환영할거 같지는 않네요.
결국 삼성의 과제는 빠른 렌즈군 확보와 AF성능 이겠죠.
슈나이더 브랜드 명이야 뭐...어디까지 해주는지도 모르겠고..2010-01-05 17:50 신고
051ilovehawaii 디자인을 dslr 로 했군요.
pen 이나 gf1 으로 디자인을 했으면
여성 고객까지 잡을 수 있엇을텐데...
그리고 kx-1 처럼 100 color 마케팅을 했으면
좀더 시선을 끌 수 있엇을 텐데
아쉽습니다.2010-01-07 06:00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sarangmian
닉네임 : 사랑미안[김재준]
포인트 : 623632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5-02-05 00:3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