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쿨가이X-T1 쓰고 있지만 딱히 넘어가고 싶은 요소나 기능이 별로 없네요.
디자인도 거의 똑같고 4K야 똑딱이나 아이폰에서도 되는거를 뭔 대단한 거라고..
이제 솔직히 카메라 기술은 일 이년정도에 급진적으로 발전하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모델별로 한세대가 아닌 두세대쯤 건너 뛰어야 좀 발전한게 느껴질듯.
그럼 X-T3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텐데 좀 텀이 길긴 하네요.
아마 X-T2 그라파이트 실버 나오면 기능이 아니라 디자인 때문에 넘어갈지 고민해 봐야 할것 같네요.2016-06-28 14:47 신고
008어르미동영상이.. 편집을 할 줄 알든 모르든..
한 번 찍으면서 즐거운 경험이나, 기억하고픈 순간을 좀 더 현상감 있게 느끼고 나니,
동영상 기능(특히 동영상af)이 무척 크게 다가 오더군요.
저는 파나소닉 사진에 크게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동영상 편의성 때문에 안바꾸고 있습니다.2016-06-28 17:44 신고
010곰Lee후지의 뭔가 그럴듯한 핑계는
= 지금은 곤란하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
..뭐 이런느낌이라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1/4000 셔터때를 생각해보면..ㅎㅎㅎㅎ
그래도 펌업으로 되는건 나중에 슬쩍 다 해주긴 하는 요상한 회사긴 하지만요(?)
Pro2의 1080 & 60프레임 영상은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터라, 4k도 괜찮을 거라 믿어봅니다.
타 회사대비 신기술 쪽 일은 빨리 안하고 맨날 늦는데 하면 잘하더군요. ~_~)a
다만 삘이 꽂힌 기술만 유독 잘하는거 같습니다. (광학식 뷰파 같은거...)2016-06-29 1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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