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산바다말은 유튜버를 위한 카메라라고 선전해 놓고 유튜버용과는 관계가 없내요. 유튜버들은 거리에서 걸어다니며 동영상을 녹화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은데 손떨방을 않넣다는 것은 유튜버들에게 우리제품을 사지말거나 짐벌에 얹어 사용해라 라는 뜻과 같은 뜻인것 같습니다. 소니캠코니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소니캠코더는 손떨방은 뛰어나지만 사진찍는데는 한계가 있고 렌즈교환이 않돼고 센서도 작아 유튜버 사이에는 큰 인기가 없습니다. 유튜버용이라고 광고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빠사진사용이라고 광고를 하는게 낫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도 화질이 좋아져서 일반인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지만요.2019-01-18 21:53 신고
015noda비디오 레코딩 시간 제한 없는 모델입니다. 29분이 아니라 계속 촬영 가능합니다. 수정해주세요~
6500의 영상 떨방은 걸을때는 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6400 리뷰보니 렌즈 떨방으로도 6500 수준은 커버 되는 것 같습니다만.. 개인에 따라 느끼는 정도는 다를 것 같습니다.
다만 떨방이 빠지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배터리 라이프도 꽤 늘어난 것 같습니다. 4k 연속 촬영 1시간 30~40분 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6500은 약 1시간)
또.. smallrig 같은 업체에서 커스텀 케이지 저렴하게 만들어줄테니.. 마이크 달았을 때 액정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2019-01-20 16:16 신고
산바다[noda]소니가 소니 캠코더 FDR-AX700류의 1인치 센서를 쓴 캠코더와 팀킬때문에 손떨방에 넣는 것에 소극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센서는 휠씬 작지만 고프로 최신형의 경우에는 주간기준으로는 짐벌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됬고 파나소닉은 듀얼 is 까지 지원해서 손떨방에 관해서는 소니 제품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센서가 마이크로포써드라 노이즈에 약한 것이 흠이지만요. Z6,Z7같은 니콘 미러리스의 경우에도 동급의 어떤 소니 카메라보다 손떨방이 좋구요. 새로운 시장 수요층인 유튜버에게는 짐벌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바디 손떨방은 필수 입니다.손떨방이 없는 카메라는 아예 구매리스트에 넣지도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유튜버용 카메라라고 광고를 하니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저도 이 모델이 사진용 카메라로써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소니가 광고 수요층을 잘못잡았다는 생각이 들 뿐이지요. 요즘 각 카메라 회사들이 자사 캠코더와의 팀킬을 각오하고서라도 카메라 손떨방을 앞 다투어 개발하여 넣어 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만만치 않은 규모의 새로운 유튜버용 카메라 수요층은 주로 1년에 10억대 이상 팔리는 스마트폰 소비자들중 주로 스마트폰의 동영상화질이나 음질,노이즈, 손떨방류의 불만족해 유튜버용 카메라 시장으로 오는 사람들인데 새로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보다 좀 나은 화질의 수준인 1인치 센서류제품이나 바디 손떨방도 없는 스마트폰과 별 차이도 없는 렌즈손떨방을 넣은 제품에 만족할리가 없으니까요.그 이유로 이 제품은 유튜버용 카메라는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2019-01-22 08:19 신고
산바다[noda]저도 소니 A5100을 써보았습니다. 고감도노이즈억제능력이 뛰어나고 DR도 괜찮아 사진기로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소니카메라를 짐벌없이 실외활동이 많은 유튜버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소니 캠코더에서 있는 BOSS와 같은 강력한 손떨방을 소니 카메라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소니가 소니의 방송장비나 캠코더가 강력한 손떨방을 지닌 자사의 카메라에 의해 팀킬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외활동이 많은 유튜버중 낮촬영을 주로하는 유튜버에게는 마이크로포서드의 파나소닉 카메라나 또는 야간촬영까지 감안한다면 앞으로 나올 파나소닉의 풀프레임모델인 S1,S1R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후지 X-T3는 10bit 로그촬영이 가능하니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APS-C 크롭센서카메라중 10bit 로그 촬영이 가능한 모델은 없었으니까요.(아시다시피 10bit로그 촬영과 8bit로그 촬영은 후보정 편접을 할때 관용도 즉 색재현력 에서 큰 차이점을 보입니다.10bit로그 촬영본이 편집이 휠씬 용이합니다.) 4096*2160 60P모드에 10bit 로그 촬영이 가능하다면 짐벌,마이크,시네마렌즈를 사용해 영화 촬영도 가능할 정도니까요.
저는 A6400을 사양을 본다면 카메라로는 괜찮은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짐벌없이 실외촬영이 많은 활동적인 유튜버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2019-01-22 22:59 신고
noda[산바다]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시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Jason vong의 a6400리뷰를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손떨방이 그렇게 큰 요소라면 T3도 외면 돠되었어야 맞는것 아니냐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 입니다. 스펙 나열은 해주지 않으셔도 잘 알고 있습니다.2019-01-23 02:45 신고
산바다[noda]방금전의 Jason vong의 리뷰를 보았는데 바디손떨방을 넣는게 원가가 많은 플러스가 되고 Z타입 밧데리를 쓰지 않은 이유를 무게와 바디의 캠팩트를 위해서 그렇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용면에서는 모르겠는데 A6300과 A6500의 무게차이가 50g차이입니다. 그게 바로 손떨방장치의 무게이죠. 원래 소니가 A6300때 손떨방을 않넣은 이유는 소니의 200만원대의 소니 1인칭 캠코더와의 팀킬을 고려해서 였고 그 이후 캐논이 미러리스에 공격적인 제품라인업을 선보이자 시장을 않 뺏기려고 바디 손떨방을 넣은 모델이 A6500입니다. 입문용이니까 손떨방을 코스트다운을 위해 뺏다든지 아니면 무게 감소를 이유로 설명하는 것은 제가 볼때는 실제로는 팀킬때문에 카메라에는 바디 손떨방을 못넣겠다는 소니의 변명으로 밖에 않보입니다. 추가로 10bit로그 촬영이 가능한 APS-C이상의 센서를 쓰는 동영상,방송 장비는 소니에는 PXW-FS5,PXW-F57 부터 라인업이 형성되어 있습니다.(이 장비들은 슈퍼35mm센서를 쓴 장비들입니다. 16대9비율로 APS-C센서보다 크기가 약간 큰 수준이죠.) 이 방송장비들 가격을 보세요. 그러면 왜 후지 X-T3가 잘 팔리는지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소니 A7씨리즈 풀프레임 카메라도 전부 8bit로그 촬영장비입니다. 10bit와의 차이를 알고 싶으면 영상편집할때 암부나 명부의 편집을 해보면 이유를 알것입니다. 8bit로그 촬영은 10bit로그촬영과 달리 깔끔한 편집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onplay/442820) 제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보시구요. 저는 이 제품이 실외 활동이 많은 활동적인 유튜버 기준으로 부적합이라고 했습니다. 노이즈 제외하고 아무래도 비슷한 성능의 타사 제품이 손떨방면에서는 더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요.(주로 파나소닉제) 실내또는실외에서 사진만 찍거나 실내에서 앉아서 녹화만 하는 유튜버에서는 나쁘지 않은 제품으로 보입니다.2019-01-24 09:38 신고
산바다[noda]손떨방이 별로라고 하더라도 있는게 아예 없는것 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소니의 정책과 다르게 캐논까지도 차기 EOS R에서는 5축 손떨방을 넣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카메라 손떨방이 짐벌과는 비교가 않되지만 앞으로에서 꾸준히 발전하면 결국 짐벌에 근접하는 손떨방이 나올거구요. 유튜버들이 실내촬영하는 장면만 유튜브에서 많이 보셨나본데 유튜버들이 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찍은 동영상도 꽤 많습니다. 전 굳이 A6400을 저평가 하려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카메라와 캠코더가 합해져서 하이브리드형으로 카메라가 진화하고 있고 유튜버들도 이런 제품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유튜버들이 집안에서 조명비추고 책상앞에서만 이야기 하는 장면만 촬영할께 아니라면요. 소니가 손떨방을 넣던 않넣던 그것은 소니의 자유이고 유튜버들은 당연히 손떨방있는 카메라를 좋아하는데 자꾸 반복되는 질문을 하니 이해를 않가는 군요. 주위에 유튜버분 중 아시분이 있다면 손떨방있는 카메라랑 없는 카메라랑 어떤카메라를 선호하냐고 물어보세요. 사진촬영이건 동영상 촬영이건 당연히 손떨방이 있는 카메라를 선호할 겁니다. 유튜버건 사진사든요(사진찍을때도 손떨방때문에 4-5스탑정도 보정 효과가 있으니까요.) 더 이상 저한테 묻지 말고 주위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는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휠씬 이해하기 쉬운 대답을 얻을 것입니다.2019-01-24 22:22 신고
산바다[noda]처음에는 7.5스탑이 손떨림 보정능력이 대단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다음 세대에서는 일반적인 보정 능력이 됩니다. 캐논의 5D도 마크원의 경우에는 1200만화소에 Dxomark iso 1300대였어요.(요즘 APS-C모델보다 화소도 절반밖에 않돼는데 고감도 노이즈 억제 능력은 비슷하죠.) 설마 E-M1X가 3-4년뒤에도 3천달러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3-4년뒤에는 지금 1인치 센서단 소니 캠코더 가격보다 싸집니다. 그게 전자제품이예요.그리고 E-M1X에 있는 내장되어 있는 기술들이 싸지고 일반화되면 그 기술이 결국은 보급형 모델에도 들어갑니다. 그게 또 전자제품이예요. 10년전에는 지금 보다 휠씬 떨어지는 사양의 카메라를 휠씬 비싸게 팔았었죠. 5-10년 지나면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납니다. 그 시대에 아무리 대단한 플래그쉽 전자제품이라도 다음 세대로 바뀌면 다음 세대의 보급형 모델만도 못한 세계가 전자제품의 세계입니다.2019-01-26 1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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