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맥스레오마포 신제품 가격이 넘사벽으로 풀프 가격을 넘어섰기 때문에 비용 대비 매리트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아직도 마포를 사용하고 있지만 신제품은 마포의 장점인 작은 바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작은 바디를 출시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시장성이 없는지 반응이 없네요.2024-08-29 09:38 신고
워프짱™[맥스레오]마포의 장점은 작은 바디크기라고 볼수 없어요. 마포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출시했던 극적으로 작은 GM1 + 작은렌즈가 폭망했죠. 뷰파를 추가한 GM5도 폭망했습니다. 센서사이즈에 맞게 바디를 최대한 줄였더니 뷰파를 원하고, 크기를 최대한 유지하며 넣은 뷰파도 너무 작다고 외면했죠. 게다가 바디크기를 줄이려다 보니 셔터도 전자선막셔터가 들어가서 더 불호.
파나소닉의 실책도 꽤 있었지만, 여러가지 시도(크기 및 기능)를 했는데, GH시리즈 말고는 다 잘 안됐죠. 작은 바디의 시도도 대부분 다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나온게 다 때려넣고 바디키운 G9M2입니다. GH6, GH7은 원래 하던데로 했던 것 뿐.
엔트리는 그 가격대에 제대로된 기능을 넣어주긴 어렵다고 봐야죠.2024-08-29 12:31 신고
004퓨리넬GX10 이 좀 잘 나왔으면 좋았을텐데...(G9m2 와 같은 센서에 usb-c 충전 등의 업그레이드...)
루머조차 없어서 결국 소니 A7C2 로 온지 벌써 8달이 넘었습니다.
A7C2 가 바디만 보면 크기, 무게, 가격은 G9m2 보다 좋은데 (세부적으로는 G9m2 가 상위급이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별로 와닿지 않는...)
역시 렌즈가...렌즈가 참 크고 무겁고 비싸네요. ^^;;;2024-08-29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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