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SONY RX100 V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댓글 이벤트1 :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이벤트2 : 유독 눈에 띄고 인상 깊은 댓글의 경우 운영자가 직접 선정하여 기프트 콘을 추가로 드릴 수 있습니다.
-동일 아이디 및 동일 아이피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2016-12-07 10:18 신고
015fsajjflfdasyf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후면 다이얼이 4방향 버튼을 겸하고 있는 것은 고급 인터페이스라기보다도 보급형용의 저렴한 인터페이스라고 생각됩니다.
A6XXX 시리즈나 A7 시리즈는 그래도 다른 다이얼이 있어서 좀 낫습니다만 이 제품은 저 다이얼 하나(엄밀히 따지면 렌즈 둘레의 콘트롤링이 하나 더 있지만)밖에 없으니 ......2016-12-07 12:55 신고
024곰Lee 왜 그렇게 비싸졌나.. 했더니, AF 속도와 그를 뒷받침하는 프로세서 파워가..장난이 아니군요.
근데 배터리 타임이 줄어든 것으로 봐선 전압인가를 높여 프로세서 속도를 더 뽑아낸 것 같습니다.
후지에도 고성능 모드란 것이 있고, 비슷한 방식이며 역시 컷 수가 줄어들죠.
다만 후지의 경우 배터리 발열량이 높아져서 이를 개선한 개량형 배터리를 출시했는데,
알백V 에도 발열 이슈가 없을 지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4K 장시간 촬영같은 상황에서요.
근데 이러다 보면 카메라 리뷰에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량 찍어서
차별화된 리뷰를 제공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한편으로는 PC처럼 파워 스펙을 막 끌어올릴 수 없는, 배터리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라,
이정도가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_+; 2016-12-07 14:22 신고
033서윤파 예전 똑딱이에도 이정도 기능 좀 들었으면 하는 얘기들을 했던 기능들이 거의 갖춰진 카메라인것 같습니다.
가격과 베터리 부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이정도 기능의 똑딱이(?)이라면 충분히 보상이 될 것 같네요.
촬영다니며 무거운 장비들 끌고 다닐 필요가 없이 이놈 하나 들고 다니고 싶어지네요. 2016-12-07 16:56 신고
051흙사자 레오 반도체 업계의 삼성같습니다.
경쟁사가 따라올려고 하면 저 멀리 달려가 버리네요.
최초 미니멀한 디자인에 준수한 화질의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카테고리 선두주자 답네요..
이 정도는 되야 폰카에 밀리지 않는다.. 라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폰카가 상당히 좋아져 1인치 이하의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는 고사한 것 같은데요.
rx100 시리즈는 작은 크기에 뛰어난 성능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는데요.
비싼 가격만 빼면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2016-12-08 00:53 신고
054newtonvgauss 감히 rx100라인업에 끝이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rx100 초기버전만해도 하이엔드 디카의 끝을찍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mk1,mk3 최소 7개월 사용하였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발전할수있을까 의구심을 가지게될정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도 끝판왕(-_-....)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사실 이 가격이면 선택지가 너무나도 많은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 정도면 '하이엔드디카' 로써는 부족함이 없다를 논하기전에
이미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퀄리티야 mk1부터 정평이 나있었기도하고...
하지만 분명 가격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봤을때 선택지가 굉장히 많다는점을 고려하면
이 정도까지 메리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휴대성과 하이엔드디카의 극을 고려하신다면 최선의 선택중 하나가 되겠지만
굳이 하이엔드 디카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글쎄요...
전 버전들의 성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바이기에
이번 mk5버전의 수요층에 따라서(엄밀히 말하자면 하이엔드디카 수요층) 소니카메라 개발부에서 차후버전을
논할거라 생각됩니다 그 정도로 하이엔드디카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됩니다 2016-12-08 01:59 신고
055newtonvgauss 그리고 여담으로 팝코걸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_+
꽤나 예전부터 팝코넷리뷰를 봐온 유저로서는 이번 리뷰에 아주 훌륭한 팝코걸님을 채용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후 리뷰에서도 보고싶다는 사심이 있습니다 +_+2016-12-08 02:13 신고
파인크래프트[newtonvgauss]아마도 고성능, 고품질의 이미지를 원하면서 가볍게 서브, 혹은 써드로 들고다닐 카메라가 필요한 사람들..
혹은 여행이나 업무중 중요한 기록을 위한 분들을 위해 나온 것 같습니다.
사고 싶지만.... 전 너무 작은게 또 싫어서 ㅠㅠ;;; 6500으로 ..2016-12-08 07:44 신고
065moong 현재 rx100 mk5 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정품등록이벤트(추가베터리+스트랩)가 mk4는 주는데 mk5가 빠져있다는 겁니다..!!
베터리 효율도 떨어져있는만큼 언넝 이벤트 적용 되었으면 하네요... 정말 이것때문에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2016-12-08 12:05 신고
newtonvgauss[파인크래프트] 사실 가볍게 서브로 들고다니기에는 차고치는 성능과 -_-...;무엇보다 가격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mk5정도면 메인운영에도 크게 지장있을거같지 않을정도의 성능이구요
무엇보다.... 돈이 여유가 된다면 질렀겠죠 ^^;;;2016-12-08 12:43 신고
067제니지민 참 신기할 정도로 평들이 한쪽으로 쏠려 있네요. 장점을 장점이라 말할 수 있는 만큼 단점도 단점이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터치 스크린 부재
경쟁기종인 LX10에 있는 1.4 밝기의 렌즈도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터치스크린조차 들어가 있지 않은데 어떻게 '완전'이나 '완벽'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AF 속도가 빠르다지만, 내가 원하는 자리에 잡는다는 보장이 없으면 효용성이 없는 겁니다. 기술이 상용화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단순히 급 나누기를 위해 안 넣은 게 빤한 데, 이걸 용납하는 것 자체가 진정한 '완전체'를 안 나오게 하는 원흉이 되는 겁니다.
높은 가격, 그럼에도 급 나누기
1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서 이제 100만원 중반대를 넘보는 RX100의 가격은 '프리미엄'으로 설명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미 APS-C 센서를 채용한 미러리스나 DSLR/DSLT 보급기 + 번들보다 비싼 가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능에서 '급'을 나눌 때는 하이엔드 급으로 매겨서, A6500에는 채용한 터치 패널을 RX 시리즈에는 뺐죠.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간다지만 (대체 바지에 얼마나 큰 주머니가 달려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걸 강조하면서도 GPS도 없는 것도 앞뒤가 안 맞구요.
화질 vs. 센서 크기
RX100 화질이 좋다지만, 어디까지나 1인치 센서 기준인 겁니다. 출시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RX100 III 때인가요?) 제 NX500과 지금 막 출시된 RX100 V와 그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도 NX500의 화질이 우위일 겁니다. 타 하이엔드 대비 큰 센서를 강조할 때는 센서 크기가 크니까 화질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하고, APS-C 채용 기종들이랑 비교할 때는 APS-C ‘급’ 이라고 하면 앞뒤가 전혀 안 맞는 거죠.
일반인들도 아닌 사진 사이트인 팝코에서마저 소니의 ‘마켓팅’에 이렇게 맹목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넘어가는 게 참 아쉽습니다. 2016-12-08 13:53 신고
068루이스펀 어제 구입한 제품입니다. ^^ 얼마전까지 LX10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mark5 까지 필요할까 하는 심정이었는데 , 그래도 전자제품은 최신품으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 A7S 사용중이라 메뉴는 익숙합니다.
리뷰에서 한참을 보고 연습한건 HFR이네요. 이게 전 신기하고 재미있더군요. 수돗물도 찍어보고 길거리에 버스 지나가는것도 찍어보고.. 집안에서 찍을때는 LED 영향을 많이 받네요.
플리커현상인가요? 깜박이는게 심하게 나와서 집안에서는 찍지 못하네요. 기존에 타임랩스 어플을 구입해놔서 이번에 로그인 하니 바로 타이랩스 어플도 적용을 받네요.
배터리는 조금 빨리 다는 감이 있어요. 그리고 삼각대를 이용하기위해 플레이트를 달아놓으면 배터리 교체시 플레이트도 풀어야 하는 단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지금까니는 대 만족입니다. A7s가 사용시간이 줄어들것 같아 걱정입니다. ^^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6-12-08 14:06 신고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1. 메인카메라외 주로 세컨카메라로 구입하기에 높은가격
2.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하지 못한 터치의 부재
3. 소니제품답게 조루 밧데리
4. 경쟁사 P사의 LX10 F1.4에 비해 밝지 않은 조리개값(F1.4)
정도가 되겠네요.2016-12-08 22:00 신고
네모세상[리설] 확인해보니 듀얼 레코팅과 듀얼 비디오 녹화 기능에 대해 리뷰어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듀얼 레코딩은 4K나 120p 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FHD/60p 이하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해당 텍스트를 수정 보완했습니다.
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동영상 촬영중 사진 촬영이 되는지는 왼쪽 위 사진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 아이콘에 촬영안됨 표시가 되어 있으면
듀얼 레코딩이 불가능합니다.
4K 영상 화질에서는 829만 화소 영상 캡쳐 저장 기능과 듀얼 비디오 녹화 기능을 지원합니다.2016-12-09 10:07 신고
095루이스펀 스테디샷 옵션중 인텔리전트 액티브를 사용하면 화각이 좁아지네요. 이번 부산가서 HD 촬영하면서 인텔리전트액티브 사용했는데 흔들림은 많이 감소했습니다. 대신 화각이 좁아져서 뭐지 했네요. 분면 사진에서는 모두 나오는 화각이었는데 동영상으로 녹화하려고 하면 얼굴이 짤리더군요. ^^ 표준으로 선택하면 그대로 나오고요. 흔들림을 억제해주는 대신 화각을 손해보내요. 2016-12-13 18:54 신고
102영검예전에 미놀타 하이엔드 A1이 정말 가지고 싶엇는데
그뒤로 어느샌가 하이엔드 디카는 시장성 없어서 없어지나
싶엇는데. 소니 rx100씨리즈 이후로 다시 살아나는것 같네요.
이미 dslr을 가지고 잇지만.
여유만 잇다면 세컨카메라로 가지고 싶은..
카메라네요.2017-01-03 16:23 신고
111모꾸진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경쟁기종에 있는 터치기능이나 전작보다 떨어진 배터리 효율의 단점 내용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가히 기술의 소니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최고성능을 갖춘 기종이라 생각되네요 ㅎㄷㄷ;;;
특히 1인치 센서임에도 s log 뿐 아니라 야간촬영시 저노이즈는 정말 작은고추가 맵다의 극을 보는듯 합니다.
다음번 버전에는 터치는 안넣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많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2018-01-12 12:08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opco
닉네임 : 이벤트관리자
포인트 : 63613 점
레 벨 : 일반관리자
가입일 : 2005-10-21 16:4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