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Panasonic Lumix GF9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댓글 이벤트1 :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이벤트2 : 유독 눈에 띄고 인상 깊은 댓글의 경우 운영자가 직접 선정하여 기프트 콘을 추가로 드릴 수 있습니다.
-동일 아이디 및 동일 아이피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2017-02-22 14:30 신고
020莫生氣 역시 이렇게 셀카촬영되는 틸트액정가진 디카가 있는 게 정말 좋긴 하더군요.
이 제품에서 부러운 건 셔터버튼을 촬영앵글에 맞춰서 원래 셔터버튼과 Fn 버튼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스마일기능등을 활용해서 촬영을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바로바로 셔터버튼을 눌러 촬영을 하는 게 빠르고 편한 데, 셔터버튼으로만 촬영이 가능하니
항상 촬영위치가 정해져 경우에 따라 촬영이 어려워 아쉬운 때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셔터버튼을 양방향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편리하겠죠..
물론, 이 기종에서 처음 지원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이런 편의기능은 기본화(?)되었으면 좋겠네요...^^2017-02-22 18:31 신고
024burninglover 역시 믿고보는 네모님 리뷰입니다 일단 ㅊㅊ!
필터리스가 생각보다 차이가 나네요..
파나색감은 개인적으로 lx100을 과도기로
전후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전통적 청록을 띄던게
이후 노랑으로 가는거 같아요^^ 2017-02-22 19:05 신고
025거친이 gf7을 쓰다 gx85로 옮기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대부분 해결됐는데 무게와 셀카의 부제가 아쉬울 때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gx85의 장점을 상당부분 가져오면서 아쉬웠던 두가지가 모두 해결된 모델이 나왔네요. 특히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유모차 접었다 폈다, 아이를 안았다 내렸다 해야 하는 아빠의 입장에선 가벼운 무게와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크기가 정말 좋네요. 물론 1인치 하이앤드도 있지만 마포+단렌즈의 화질에 비할바 못되고 망원이 필요할 땐 다른 카메라와 렌즈를 챙겨야 되는데 이 아이는 본체+표준줌+단렌즈+망원줌까지 챙겨도 1키로 안짝이니.... 제게는 완전 이상적인 모델인 것 같아요~ 2017-02-22 19:17 신고
034샤르방 개인적으로 두달정도 GX85를 써본결과 파나소닉의 터치기능은
정말 편리하고 정확했고 타기종이 넘볼수 없는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F9은 이런 터치기능을 기본으로 셀카족을 위한 각종 셔터 매커니즘도 마음에 드네요.
생각보다 셀카찍을때 셔터버튼을 누르기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2년전 결혼하면서 소니 A5100를 구매했었는데 와이프와 셀카를 찍기위해서
미리 뒤에서 세팅을 하고 모니터를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때 세팅이 틀어지면
다시 세팅을 하기 위해 모니터를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이런 부분은 셀카를 찍어본 유저만이 알 수 있을텐데....
이번 GF9을 보니 파나소닉측에서 이런 사소한 문제뿐만 아니라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적극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하네요. 2017-02-22 22:25 신고
039솜탱구링GF9..리뷰 잘봤습니다..역시 기대한 만큼의 값어치를 할듯 싶네요..
.
근데 전 왜 GF9를 보며 12.4mm를 사고 싶은걸까요..ㅜㅜ;;;
.
근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셀프촬영 파노라마는 그냥 파노라마를 셀프로 찍으면 되는건가요?.리뷰엔 자세히 없어서..^^;;
.
그리고 배경 컨트롤이 원본보다 덜 흐릿한 정도로 보정인지 깔끔하게 선명한 정도인지 쫌 궁금하네요..^^;;2017-02-23 00:54 신고
043맥스레오 오늘 배송이 됩니다.
아침에 리뷰 잘 읽었습니다. 사용에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 LC5 이후 처음으로 파나소닉 새 카메라를 구입했네요.
그만큼 기대가 큽니다.
애들과 셀카 찍으려고 구매했는데 삼성보다는 못하겠지만 인물 사진이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네요.
여하튼 이번 제품은 가격과 기능이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2017-02-23 09:04 신고
046Tooces 최근 파나소닉 카메라들은 공통된 터치 인터페이스, UX를 보급기에서 중급기까지 일관되게 적용해서 매우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써 보면 정말 쾌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특히 터치 반응성, 정확성 및 유용성은 아직은 타사에서 따라오지 못하고 있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GF9은 고급화로만 치닫고 있는 미러리스 시장에서 아주 적절한 포지션을 찾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2-23 13:21 신고
049WOONG 디자인이 참 예뻐서 셀카 좋아하는 남녀노소에게 부족함이 없이 카메라이네요!
4k 셀피 기능은 참 매력적이예요 오래전 카메라 선택하는데 있어서 소니 파나소닉 캐논에서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사용 해보지 못해 신제품 나올때마다 늘 관심이 가네요
모델님과 함께 수고하시고 팝코다운 깔끔한 리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7-02-23 16:46 신고
네모세상[솜탱구링] 제가 파악한 바로는 일반 촬영과 큰 차이는 없는 듯 보였습니다.
밝은 야외에서 테스트 해보면 조리개 설정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추측되어 지네요.
왜냐하면 배경 컨트롤의 '선명하게' 모드는 조리개 우선 / 셔터 우선 / 수동 노출 모드 / 키즈 모드 / 인물 모드 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네요.
조리개 영향에 대해 잘 모르는 초심자들을 위한 부가 기능으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2017-02-23 21:01 신고
네모세상[burninglover] 제조사에서 NEW 비너스, 이미지 컨트라스트, 색 균형 등에 대해 언급이 있었던 것이
그냥 한 말은 아닌것 같더군요.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제는 포서즈의 화질에 대해 혁신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한 체감을 느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7-02-23 21:07 신고
051talacos 작고 이쁘고 안되는거 없는 부담없는 만능카메라네요
렌즈 교환의 이점과 작은 크기 장점을 둘다 살린걸로 보입니다
이제 4k 지원은 대세인가봅니다..파나는 모든 라인을 지원하네요
초보자를 위한 리셋버튼이나 fn3 셔터, 각종 모드, 핑크칼라 등은 여성분들도 주 타겟이라는걸 확실하게 하네요
GF는 보급형일텐데 중급 부럽지 않은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정성 가득한 리뷰 잘 봤습니다
근데 팝코걸님이 바뀐 건가요?2017-02-23 21:20 신고
네모세상[솜탱구링] 아 그리고 셀프 파노라마 기능이 있는데 모드 다이얼을 파노라마로 하고 셀프로 찍으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 기능이 잘 안되더군요 방법을 잘 터득 못해서인지 자꾸 실패가 되더라구요.
방법은 셀프로 향한 상태에서 셔터 버튼으로 인물의 얼굴을 초점 잡은 뒤
셔터 버튼을 다시 한 번 더 누르고 액정의 안내대로 카메라를 회전시키는 방식입니다.
파나소닉 일본 페이지의 셀프 파노라마 기능에 대한 참고 이미지 입니다.
target=_blank>http://panasonic.jp/dc/g_series/gf9/img/selfie/image23.jpg
확실하지는 않지만 실제 촬영한 이미지는 아닌 듯 하네요. 아무튼 저렇게 찍히는 기능입니다. 배경과 함께^^2017-02-24 00:32 신고
054도톰도톰열매gx85를 샀지만 웬지 욕심이 나는 제품이에요 ㅋ
아기랑 같이 셀카찍기도 쉬울거같고..
gx85도 만져보니 생각보다 작은데 gf는 더 작다고 하니 그립감이 약간 걱정되기는 하지만..
많이 가지고 다닐수 있고 가볍게 찍는데는 더 없는 이점같이 느껴집니다^^
파나는 보면 후속기가 나올수록 기기간 경계가 흐려지는거같은데..
gf시리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계속 가지고 나갈수있어 좋을거같네요^^
탐납니다 ㅎㅎ2017-02-24 12:51 신고
12년도 초에 GF3사서 지금까지 너무 잘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처음 카메라 살 때 14-42줌렌즈, 14단렌즈 이렇게 같이 샀는데 쓰다보니 그냥 단렌즈만 꼽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작은 사이즈가 주는 편리함이 정말 좋아서 어디든 들고다니면서 일상에서 모임이나 음식 등의 사진, 여행 사진 등 참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슬슬 카메라를 새로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GF3가 정말 높은 만족도를 준 부분과 지금 가지고 있는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파나소닉 제품을 알아보니 눈에 들어오는게 GX85와 GF9더라구요.
GF9은 GF3과 비슷한 크기라는 점.
GX85는 바디 손떨방이 포함되어 있는 점.
이 2가지가 계속 고민이네요 ㅎㅎ....
제가 손떨림이 조금 심한편이라 바디 손떨방이 너무 탐나서 GX85를 가자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GF3보다 무거워지고 커지는게 살짝 부담스럽기도하고....
그래서 GX85와 GF9를 놓고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GF9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리뷰 잘 읽었습니다!
혹시
1. GX85에 있는 손떨방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심할까요? 동영상은 공연장에 가면 자주 쓰는편입니다!.
2. 또 GF3을 들고다니다가 GX85를 들고 다니면 무게 체감이 많이 느껴질까요?
네모세상[제제님] 굉항히 유익한 댓글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계실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네요.
GX85가 또 현재 GF9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가성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1. GX85에 있는 손떨방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심할까요? 동영상은 공연장에 가면 자주 쓰는편입니다!.
-> 차이가 꽤 난다고 생각합니다. 렌즈 만으로 커버하기에는 한계가 좀 있을 거예요. 이게 가장 큰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공연장이라고 하면 망원을 이용하실 텐데 렌즈 만으로는 망원에서 잔떨림이 꽤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GX85의 센서 시프트는 그 잔떨림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있구요.
2. 또 GF3을 들고다니다가 GX85를 들고 다니면 무게 체감이 많이 느껴질까요?
-> 이것도 차이가 좀 있죠. 당장 들고 나가는 가방 크기가 달라지겠죠 요즘같은 때면 GF9은 패딩 주머니에 넣고 가볍게 외출도 가능하니까요.
GX85도 충분히 컴팩트하지만 왠지 카메라 가방은 필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 렌즈도 좀 달라지고...
하지만 단순히 목이나 어깨에 메고 다니는 것만 생각해보면 GX85나 GF9은 모두 부담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사에서의 주 용도, 셀프 카메라 활용도, 렌즈 구성 등을 감안하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공연장 말씀하시니 망원 렌즈를 쓰실지가 궁금하군요 GF9에 맞는 35-100 도 있긴 하지만,
망원 줌 렌즈는 아무래도 GX85와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요.^^2017-02-24 15:55 신고
056mogal 리뷰 잘 보았습니다.
GF7을 써보았지만 셀피를 강조한 카메라이긴 한데 AF설정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도 같을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페이스셔터나 버디셔터 외에는 나중에 AF를 실행하는 방법이 없더군요. (인식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PL7, PL8 등의 기종에는 매 촬영직전 AF실행 기능이 있습니다.
즉 셀피샷을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활용하기가 힘든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미지앱으로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번거롭고..
하지만 제품 전체적으로는 훌륭하네요. 손떨림보정만 빼면 gx85수준인데 가성비도 좋은 것 같습니다.2017-02-24 16:41 신고
제제님[네모세상]와 친절하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음 공연관람의 빈도는 그리 높지않구요
일상적인 부분이 훨씬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에서도 아티스트를 명확하게
찍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날의 분위기?를
기억하고자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는거라
GF3에 가지고 있는 단렌즈를 장착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망원렌즈는 사용하지 않습니당ㅎㅎ
그래서 GF9의 컴팩트함에 끌렸는데,
GX85의 떨림을 잡아주는 기능도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GF3을 쓸때 사진이 흔들리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워서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 활용 자체는 기본 단렌즈를 장착한 상태로
음식사진, 풍경사진, 인물사진 등 일상적인 부분에서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렌즈는 추후에 14-140렌즈나 더 넓은 화각을 가진 단렌즈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정말 기능은 GX85가 좋은데, 패딩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GF9의 컴팩트함도 어마무시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카메라가방은 아니지만 백팩이나 크로스백 등 가방을 늘 가지고 다니고 있고, 촬영시에는 목에 걸고 다니는데요.
목이나 어깨에 거는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면 GX85로 마음이 살짝 기우네요ㅎㅎ
어서 매장 가서 직접 만져봐야겠네요!ㅎㅎ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2017-02-24 18:33 신고
네모세상[제제님] 렌즈 제외한 배터리/메모리 포함 무게가 아래와 같습니다.
GX85 = 426g : GF9 = 269g
157g의 무게 차이... 참치캔 1개 정도 더 무겁습니다.
GX85가 약간 묵직한 감은 있으나... 부담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2017-02-24 18:53 신고
057chorome 진짜 예쁘고 괜찮게 나왔네요.
드디어 GF1에서 기변할 카메라가 생긴 것 같습니다.
블랙으로 사야 하나, 핑크로 사야 하나 이 고민만 해결하면 되는데...
딸내미 선물을 핑계로 핑크로 하나 지르고 모른척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ㅎㅎ2017-02-24 22:33 신고
063유리빛 DSLR은 장농에 있다. 핸드폰은 사진이 항상 좀 아쉽다. 그래! 미러리스를 사야겠다.
-> 대세를 따른 소니를 살것인가? 가격은 100이하로 했으면 한다 -> 소니 A5100은 셀피가 가능/ A6000 은 불가능 / A6300은 100넘어감 패스
-> 근데 난 가끔 동영상도 찍을거 같다. 뭐야 소니는 다 29분 제한인데 발열때매 실제 5분만 넘어가도 불안하다고? 동영상은 무조건 파나소닉이라 함.
-> 셀피 가능한 GF9 이 새로나옴. 동영상 4K 가능에 떨림방지가 있는 GX85 가 있음. 어랏 가격이 비슷하네. 고민고민. 이왕이면 셀피도 되면 좋으니깐 GF9?
-> 미러 올려서 화면보며 셀피 찍어보는데, 어랏 난 왜 눈을 이렇게 치켜 뜨면서 찍나? 되게 이상하네. 핸드폰 처럼 화면을 보지 말고 훨씬 아래 렌즈를 봐야 하는구나. 그럼 어차피 화면은 참고용으로 렌즈 볼거면 손떨방 되는 GX85 로 해야겠다!
이렇게 GX85 를 3일전에 샀습니다.
그런데 팝코걸님은 셀피도 자연스럽게 잘 찍으시네요.....ㅠㅠ 제가 잘 못 찍었던걸루..ㅠㅠ
이왕이면 셀피 , 이왕이면 동영상 오래~ 두개 중 전 동영상 택해서 GX85 / 셀피 이면 GF9 하시면 될듯합니다! 2017-02-27 04:55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opco
닉네임 : 이벤트관리자
포인트 : 63613 점
레 벨 : 일반관리자
가입일 : 2005-10-21 16:4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