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Sony A9 리뷰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기프트콘 댓글 이벤트1 : 댓글을 다는 즉시,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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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2017-08-17 10:11 신고
012OnlySELock-on 잘보았는데 카테고리가 농구공하고 앞으로 던지는게 바뀌었네요 그리고 플레서블 락온의 경우 약간 잡는데 딜레이가 있어서 고장인가 했는데.. 그리고 피사체가 움직이는건 기가 막히게 잡네요 제가 막 움직이면 좀 거리는 같은지 모르겠지만 위치가 조금 바뀌긴 하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2017-08-17 11:25 신고
014곰Lee 성능은 그냥 후덜덜.. 특히 AF추적 성능이 DSLR 플래그쉽 부럽지 않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미러리스 역사의 전환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러리스를 상업용 쓸 때 성능이나 신뢰도가 문제될 부분이 거의 사라졌다는 점에서요. (다양한 장비나 호환성은.. 역사가 짧아 아직까지 부족하지만..)
특히 무음 셔터의 성능과 활용성이 멋집니다. 새 찍으시는 분이 필요성 설명하셧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이거다! 싶더군요.
일부러 단점을 찾자면... 소니 제품이니 만큼 mk2, mk3 식으로 개량형이 나오면서 완성되어 갈 거라는 걸 예상가능 하다는게 단점이겠네요.
이런 바디는 처음이니만큼 단점도 없지 않고, A7 최신바디 대비 화소가 부족하다는 것 등은 분명 개선 될 것이기에,
개선 될 부분이 예상되는데 지금 가야하나? 하고 고민되는게 가장 힘든 부분일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정도 바디를 내 놓고서 더 향상 될까? 싶으면서도 소니니까 될 거야! 라는 믿음을 주는 아이러니 함도 있겠군요 +_+ㅋㅋ
여튼, 소니 바디 쓰고 있었다면 심각한 뽐뿌가 될 뻔한 리뷰 잘 봤습니다+_+;;2017-08-17 11:41 신고
025赫 항상 소니 카메라는 늦게 리뷰 나와서 불만이었는데 팝코에서도 리뷰를 보게 되는군요.
A9 AF랑 연사는 괴물급이군요 조만간 사야될거 같은 바디입니다.
가격만 좀 빠지면...... 100400이랑 같이 들여야 겠어요 잘보고 갑니다.2017-08-17 12:38 신고
026바람꽃83 r2급의 화소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고민할 게 없는 사진기네요.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고속연사가 아님에도 연사 시 화질을 너무 떨어뜨린다는 건데.. 펌업이 꼭 되었음 좋겠습니다.
af(조금 떨어지더라도)와 배터리, 조이스틱을 이어받은 a7m3를 자연스레 기대하게 만드네요..^^ 2017-08-17 12:43 신고
028알테마웨폰팝코에서 소니 메인 바디가 리뷰되다니~!! 소니쪽에서 팝코의 저변이 넓어진 것이 느껴지네요~!!
어댑터 사용하면 불만족스러운 점이 없잖아 있고 소니 렌즈도 렌즈마다 연사가 틀려지긴 하지만 그동안 불만이었던 많은 점들이 잘 해소된 바디임에는 틀림이없네요. :)2017-08-17 12:45 신고
033꿈이란 카메라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마도 A9 때문에 소니의 전성시대를 맞이할것 같네요. 스팩, 사이즈, 무게까지.
단, 가격이 보급형 카메라 대비 높기 때문에 아빠진사들은 고민 많이들 할것 같구요.
소니 유저로써 소니에 대한 편협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어 기분이 좋네요. 2017-08-17 13:43 신고
047EOS 300D 리뷰 잘 봤습니다~ 배터리 부분에서 뷰파인더 사용 시 480매 약 480매 촬영 가능이고 LCD 사용시 650매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LCD 가 더 많이 먹는게 당연할텐데.. 다른 이유라도 있는게 아니라면 뒤바뀐 것 같습니다.2017-08-17 18:41 신고
064가슴뛰는 삶 a9를 기점으로 해서 기존의 dslr과의 성능에서 뭔가 분기점을 찍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앞으로 나올 바디들이 정말 더 기대가 되네요. 소니의 중고가가 빨리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좀 기다렸다 들일까 고민되네요.
a7r2 쓰고 있는데 걸리던 것들이 처리속도, 초기 구동속도, 밧데리, 연사 이런것들이었는데 거의 해결이 된듯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카메라는 머신이겠네요. 2017-08-17 22:13 신고
1. 차별 화 된 리뷰라 다른리뷰보다 먼저 다가오내요.
-> 카메라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은데 어떤 때 적용해야 할지 몰랐는데.
어떤 기능을 어떤 상황에서 사용 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설명서 처럼 사용할 수도 있겠내요.
2. 특 장점들 기능에 동영상이 첨부 되어 있어 메뉴 파악에 훨씬 더 수월하내요.
3. 다른 리뷰보다 몇배더 신경 쓰신 흔적이 많이 보이내요.
4. 덕분에 A9 구매욕구가 확 올라갑니다. 정성어린 리뷰 잘봤습니다.2017-08-17 22:56 신고
068김도열확실히 이제는 dslr이 바디성능 더 좋아! 하는 시기는 지난거 같습니다. 그래서 a9가 의미있다고 봅니다.
렌즈도 차곡차곡 나오고있으니,, 거기다 a9올라온 사지느색감이 특히 인물색감이 아주 좋더군요.
예전 실내에서 특유의 노란끼가 어느덧 안보이더군요.
이제 캐논이 업계 1위라고 여유 부리면 추월당항 것 같네요.
플래그싑에서 경쟁은 결국 그 하위라인까지 다 기술, 가격 경쟁이 되기 때믄에, 소니야 힘 내!
가격 떨어진 1dx2함 사보자, 읭?2017-08-17 23:09 신고
079마들가리 공을 따라오는 연사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기계적인 성능으로는 확실히 최고봉...
A7 시리즈때 많이 나왔던 불평인 초기구동속도 등 스펙 이외의 불편함도 어느정도 해소된듯 하구요.
이게 끝판왕이 아니라 이제 A9 의 시작일 뿐이라는게 무섭습니다...ㄷㄷ
카메라는 소니지 라는 말이 나오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2017-08-18 10:50 신고
084봄동 초당 20프레임의 연사로 찍은 짤방은 동영상처럼 매끄럽네요. 동영상의 기준이 초당 20프레임이니 어색하지 않습니다. 초점이 튀지 않아서 여느 카메라보다 연사로 짤방 만드는 재미가 좋아 보입니다. 짤방용으론 고가이지만요. 특히 1/3만2촌 초의 초고속을 이용한 짤방은 감탄하게 됩니다. 연사가 매끄러워서 골프의 스윙 스피드가 빠르다는 걸 잊었습니다.
AF 영역이 프레임의 대부분이어서 초점 잡고, 카메라를 돌려 구도를 잡는 스킬이 필요하지 않아서 좋네요. 2017-08-18 16:29 신고
090까만먼지 예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는 형님(?)께서 필름 바디로 스포츠 찍으러 가서
드르륵 필름 갈겨주면 기분이 참 좋다고 하셨는데...
프레스용 바디들이 DSLR도 지나가고 미러리스네요...
아...나이만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고 싶네요...ㅎㅎㅎ2017-08-19 05:39 신고
093Heemory 미러리스 뿐 아니라 그냥 카메라 끝판왕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만 광학 뷰파인더를 추구하는 저로써는 아직까지 DSLR을 추구하는 편인데
전자식 뷰파인더의 느낌을 언제쯤 적응하고 미러리스로 넘어갈지는 좀더 고민할 부분인거 같네요 ㅎㅎ2017-08-19 22:16 신고
120S프레소 미러리스와 DSLR이 각자의 장점으로 사용자에게 주는 만족감은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영역을 넘어서기에 한계는 분명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기술이 발전할 수록 그 차이는 좁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사진 결과물과 성능만으로 미러리스와 DSLR의 우세를 가늠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123헬로히티 이번 휴가때 친구의 왕덱스와600미리 망원을 물려 제트스키 사진을 두시간가량 찍어보았는데 정말 팔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다음날 운전하는데 팔근육이 뻐근 헬쓰장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난 줘도 저거 못쓰겠구나 싶었죠. 오두막에 백통도 무거워 얼마 쓰다가 처분했는데 테니스엘보가 심하게 와서 취미까지 몸을 혹사시킬순 없어서...a9는 정말 기다렸던 기능들이네요. 소니기술의 집약체겠지요. 요즘은 반려동물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는데 동체추적기능은 그럴때 정말 필요한 기능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소중한 아이들 4살5살무렵의 아이들은 얼마나 에너지가 충만한지 가만있지않고 걷지않고 무조건 뛰어다니지요 ㅎㅎ
손맛을 느껴보고 싶지만 조용한 외곽지에 나와있어서 기회되면 꼭 만져보고 선택해야겠네요. 일단 아무리 좋아도 내가 쓸수있어야하고 나에게 맞아야 하니까요. 2017-09-21 0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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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5-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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