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이니셜B DSC-H1을 쓰고있는 사람으로서 평하하면, DSC-H2는 DSC-H1의 후속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은 DSC-H2의 상위 모델인 DSC-H5라고 보아야 옳을 겁니다. DSC-H2는 DSC-H5의 염가판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겠죠.
그런데, 어째서 소니 카메라에서만 메모리스틱을 쓰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는 건지...
후지필름이나 올림푸스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xD 카드가 호환성이나 가격 면에서 메모리스틱보다 더 못한데도 왜 하필이면 소니 카메라에서만 그것을 단점으로 지적하는 것인지 저로서는 도무지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2006-04-13 00:33 신고
023달봉 디씨에서는 LCD화소가 200만 화소쯤돼서 작지만 무척 선명하다고 되어있던데...어떤게 맞나요...그리고 연사시 성능은 어떤지요..아기를 키우는데 이제 막 걷기를 시작해서...연사가 아니고는 잘 나온 사진 찍기가 무척 힘들어서..여쭙습니다.2006-04-13 16:04 신고
030ak47 이치에 맞지 않는 비교였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콤팩트 카메라, 이너줌 그리고 하이엔드의 화질을 비교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 광각적인 특성으로는 아무래도 떨어지겠지만 12배줌의 파워는 무시 못하겠네요. 가격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돈 좀 보태서 보급형 DSLR을 구입하는게 어떠련지..2006-04-14 15:10 신고
032씨티헌터 역시.. 전 리뷰보다 샘플에 더 눈길이 가네요 헤헤~
네모세상님의 작품세계 엿보기~ ^^
H1과 비교해서 뭐.. 특별하게 좋아진 점은 없는거 같네요.
해상도 빼곤... ㅡㅡㅋ
갠적으로 디자인이 제일 맘에 안드는데요.
한 다자인하는 소니에서 어쩌다 디자인을 저렇게... ;;;
그까이꺼 너무 대~충 만들어 내 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2006-04-14 16:35 신고
035『격』 H1 유저로써 H2 의 리뷰를 보니 왠지 흐뭇하군요^^;
확실히 H1보다 더 다운된 부분이 있다는게 좀 치명적인듯..
H5 정도 되어야 진정한 후속작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디자인은 H1,2,5 중 H1에 완전 한표!!ㅋ 이것또한 좀 흐뭇하네요^^;
H1 구입하고 시간이 없어 책상서랍안에 모셔만 놨더래서ㅠㅠ
헐값에 처분하려 했는데 살짝 고민되는..; 하지만 제겐 H1도 과분해서 처분하고
w50똑딱이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w50 리뷰는 왜 안올려주시나요!! 부탁드려요ㅠㅠ2006-04-16 04:15 신고
049김 선달 캐논 S3IS와 비교하여 색수차가 어쩌면 그리도 막상막하인지.... 12배 줌에서는 어쩔 수 없는가벼. 잘들 보세요. 최대광각모드에서 모서리 부분을 100%로 보면 거의 15인치노트북화면으로 1MM이상의 보라색 띠가 보입니다.2006-06-05 1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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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이니셜B
DSC-H1을 쓰고있는 사람으로서 평하하면, DSC-H2는 DSC-H1의 후속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5zerba Hood
액정도 작아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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