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해당 리뷰 제품 명을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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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2022-11-28 15:27 신고
015도현아빠언제나 믿고 보는 팝코넷 리뷰입니다.
R6가 원래 이렇게 나왔어야 하는 스펙으로 다듬어서, 예년보다 빠르게 mark2 형식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R5 는 파일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범용적인 R6에 좀더 관심이 많았는데, 마크2로 좀더 다듬어서 나와서 올라운더 카메라로서 모처럼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2022-11-28 21:55 신고
020윤규보초창기 나왔던 EOS 5D 와 최초 EF24-70 F2.8L을 사용하는 저는 아직까지도 제 카메라를 바꿀 의향은 없습니다만, 가끔은 미러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R6 Mark II 는 상당히 고민을 하게 욕심나는 장비입니다. 필카에서 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 오래된 장비를 사용하지만, 이제는 중형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좀더 35mm 풀프레임의 매력에 남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R6 Mark II 정말 괜찮게 나왔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2022-11-29 10:50 신고
024알통맨이야언제나 세제품은 설레이면서도 쉽게 구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쉽습니다. 그만큼 항상 새로운 기술이 선보여지고 성능좋아지고 사고 싶은 마음은 늘 한결같네요. 아직 오막포 유저지만 R5, R6때부터 미러리스 성능은 입증을 보였기 때문에 R6마크2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여전히 더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네요.
ISO 고감도는 이미 R6때부터 너무 좋아져서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2022-11-29 14:10 신고
033The푸른하늘R6유저입니다. 지금 이 리뷰를 보고 있는데 2년전 바디 구매할때 심정이 떠오르네요.
화소가 다소 아쉽다 했지만 막상 써보면 아쉬움이 없었고, 영상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저로썬 발열도 그리 불편하지 않았고,
산과 들로 바다로 여기저기 쏘댔던 저로써 마그네슘 합금바디도 그리 아쉽지 않았고,
밤에 깜깜한 산에다 오이만두 물려서 뷰파인더로 보니 무슨 야간투시경을 보는듯했네요.
2년넘게 엄청 찍어댔는데 엊그제 컷수 확인해 보니 9,000컷이라고 나오더군요.
빨간띠 rf렌즈는 없어 ef렌즈로 찍어도 큰 불만 없었는데
이벤트관리자[The푸른하늘][팝코 선정 댓글]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추가로 기프트콘 드리겠습니다.^^ (쪽지 수신 후 차주 초 발송)
-쪽지 제목에 리뷰 제품명을 포함 작성, 휴대폰 번호는 쪽지 내용에 적어 '이벤트 관리자'로 보내주세요. 2022-11-30 10:12 신고
이벤트관리자[훈훈한기럭지]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리뷰 촬영에서의 픽쳐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스탠다드가 압도적으로 비율이 높습니다.
단, 풍경 촬영시 Auto, 인물 촬영시 인물모드로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구요.^^
참고 되셨으면 하네요. 2022-12-01 1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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