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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물에는 하루에 최대 2개까지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댓글의 댓글은 제한이 없습니다.2023-04-05 16:05 신고
008하비홀릭작고 가볍고 기능많고, AF 성능 좋고, 다채로운 바디색상과 캐논 특유의 버튼위치...사용자들이 관심가질만한 요소가 많은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행용으로, 일상용으로 기획이 잘 된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오토 기능이, 일상을 짧게 표현할때 효과적이고 유용해보입니다. 2023-04-05 22:10 신고
014CNiX필카를 니콘으로 시작했고, 그래서 디지털 기변도 F마운트(후지 S5Pro)로 했었기에 캐논 카메라는 남의 기기만 좀 써본게 전부지만, 역시 디자인이 딱 저의 취향은 아니었고 뭔가 만듦새도 사알짝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작고 귀엽게 나온 모습을 보니 뭔가 캐논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은 작은 바디(=엔트리급)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컬러도 보면 화이트로 변화를 주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살짝 부족한 느낌이 덜어요. 아무래도 aps-c 엔트리급 기종이니까 성능도 성능이지만,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좀 더 개성적으로 쓸 유저층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되고, 그에 따라 칙칙한 검은색에서 벗어나 좀 더 예쁘장한 색감을 출시하면 인기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카메라 부품 생산 방식이 전혀 바뀐게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다양한 색깔의 출시가 가능하지 싶은데요. 그게 아니면 최소 그립이라든지 몇가지 부품이라도 교체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든지요. 예전에 펜탁스가 K-r 기종에 적용했던 시도가 좋은 예가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까지 막 화려하고 다양하게 하지 않더라도, 좀 고급지면서도 깔끔한 색감에 대한 연구를 통해 2-30대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뽑아내는게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막말로, 성능이 조금만 뒷받침 된다면, 카메라 디자인만 보고도 그 카메라를 고를 사람들이 꽤 될 것 같은데요?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요...2023-04-09 00:14 신고
015lifenstory진짜 이제 본격 바디왕국이네요.
캐논답게 사진과 영상 밸런스도
참 약게 잘 만드는데 렌즈만 서드파티에
풀어주거나 좀 접근이 쉬운 가격대의
렌즈 좀 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정확하고 뽐뿌
가득한 리뷰 감사합니다.2023-04-09 03:22 신고
016Heemory소니를 쓰느라 한동안 캐논 바디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친구는 레알 물건이네요.
크롭에 대한 선입견도 많이 사라지게 되는 리뷰입니다.
미러리스에서도 변하지 않는 특유의 맑아 보이는 결과물은 서브로 하나 들일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 )
정성들이신 리뷰 수고 많으셨습니다!2023-04-10 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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