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쿠마 출사때 지니님과 옆에 앉은 혜택(?) 덕분에 NV10과 NV3를 만져봤는데요
NV3의 다소 아쉬운점은 뒤에 버튼들이 너무 덕지덕지 붙여진 느낌이라서 아쉽고...
NV10은 깜짝 놀란 이유중 하나가...
바로... FX01 두께랑 같다는겁니다 -_-;;
NV10 정말 좋아요~~ 깔끔 그 자체~ >>ㅑ!2006-08-21 01:09 신고
022*욕심*혹은*기대* 실내 인물 사진,
예를 들면 카페안에서 맞은편에 앉은 인물을 촬영 했다든가,
밤에 집안에서 아이(자세를 잡아준)를 찍은 사진이 없네요.
여성들이 원할만한 디카라는 내용을 기술하신 이상
샘플 정도는 올려 주셨으면 하는데.2006-08-21 12:06 신고
029음.. lcd가 딱 3인치만 됐어두 좋은데 쪼매 아쉽네요..
영화에 텍스트 볼려면 3인치면..
슬림디카 벌써 3인치가 대세인데..
삼숑이 이건 좀 늦네요.. 그것두 lcd만드는 회사가..
하튼 삼숑에게 계속계속 더 좋은 작품 기대^^2006-08-21 16:13 신고
053미루아 친구들과 만나러가는 자리에 들고 가기 딱이네요...
가는 길 지하철에서 다운받아놓은 영화보거나 음악듣고
친구들만나 레스토랑에서 친구들 살짝 찍어주고
쇼핑다니면서 한컷한컷찍어주고 예쁜 물건들도 한컷 찍고
(그리도 아끼던 Z612.. 그런 자리에서 꺼내기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에효...)
까페에서 수다떨다 한컷 찍고..
그밤 싸이에 올리고...
디카의 성능 여부를 떠나서 그렇게 놀기에 정말 좋은 이쁜 디카 같네요...^^ 2006-08-28 15:43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zzubbi
닉네임 : 츄
포인트 : 1780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06-02-11 17:4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